애완동물 공동묘지 (상)

밀리언셀러 클럽 33

원제 Pet Sematary

스티븐 킹 | 옮김 황유선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6년 1월 25일 | ISBN 978-89-827-3813-5

패키지 변형판 140x220 · 356쪽 | 가격 9,000원

시리즈 밀리언셀러클럽 33 | 분야 호러

책소개

<샤이닝>, <미저리>, <캐리>와 더불어 스티븐 킹의 대표작 중 하나인 장편소설 『애완동물 공동묘지』상 권. 고전적인 좀비 이야기를 가족애라는 소재와 결합시킨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임에도 비이성적 수단에 호소해서라도 가족의 행복을 지키려는, ‘가족애’의 이면에 숨은 두려움을 짚어내고 있다. 가난한 의사 루이스는 아내와 딸, 아들과 한적한 도로변의 외딴집으로 이사 온다.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간 사이, 딸이 아끼던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죽자 이웃 노인은 죽은 고양이를 인디언 묘지에 묻으면 되살아난다고 알려준다. 다음 날 땅에 묻었던 고양이가 되살아나서 돌아오지만 그 고양이가 괴이한 행동을 일삼자 루이스는 점점 불안에 휩싸인다. 얼마 후 루이스의 아들이 사고로 트럭에 치여 죽자 루이스는 아들의 시체를 인디언 묘지에 묻는다. 되살아난 아들 게이지는 살인마로 변해 이웃 노인과 아내를 잔인하게 죽이는데….

목차

서문 1부 애완동물 공동묘지

작가 소개

스티븐 킹

세탁 공장, 건물 경비원에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스티븐 킹은 1947년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최근에는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등이 명작으로 꼽히며 『셀』, 『그것』, 『스탠드』와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고, 『11/22/63』과 『언더 더 돔』, 『미스터 메르세데스』는 드라마 방영 중이거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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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