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對戰) -SF 액션 융합 스토리 단편집

분야 SF

책소개

김종일, 전건우, 임태운 등 주목받는 장르작가들과 SF 등 다양한 장르의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단편집 『대전(對戰)』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턴트 연기를 위해 찾은 곳에서 갑작스럽게 마주친 악당들과의 혈투를 담은「대전」, 야간 달리기 중 만난 연쇄 살인마와의 싸움을 다루고 있는 「나이트 런」, PC방 폐인이 CIA라는 거대 조직과 벌이는 기막힌 싸움을 담은 「레어템의 보존법칙」 등 기성작가들의 작품과 외계 문명과의 접촉을 꿈꾸는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박사님의 우주전파」,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담은 「영원을 위하여」 등 신인 작가들의 작품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중 「레어템의 보존법칙」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유머러스한 묘사들로 인해 이미 영화사 등에서 영화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줄거리

대전(對戰)
폭탄이 설치된 빌딩 옥상에서 투입된 스턴트맨.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미치광이 살인마들이었다. 광기에 얼룩진 살인마들로부터 목숨을 구하고 무사히 건물을 탈출하라! 공포가 아닌 액션을 선보이는 김종일 작가의 최신작!

박사님의 우주전파 
외계 문명과 접촉이 가능하다고 믿는 박사. ‘즐거운 우주 산책: 외계인 친구를 찾아서’라는 강의를 열고 다섯 명의 수강생을 받지만 그들의 환불 요구에 강의 끝에 외계인과 교신을 실패할 경우 전액 환불하겠다고 선언하는데…

나이트 런
사별 후 밤 강변을 달리는 남자.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연쇄살인마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다. 이제 목숨을 건 달리기가 시작된다.

지하실의 여신들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여자와 그녀를 돌보는 여의사. 그리고 드러나는 섬뜩한 진실.

영원을 위하여
방사능으로 멸망에 이른 인류, 그리고 장기 수면에서 한 소녀가 깨어난다.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SF 소설.

레어템의 보존법칙
게임 속에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면? 한국의 PC방 폐인이 미국의 CIA를 발칵 뒤집은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실연 당한 후 PC방 정액권을 끊고 PC방 폐인이 되려 한 남자, 그러나 그가 접속한 게임에선 CIA의 비밀 데이터가 숨어 있었는데…

생명의 꽃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가 로봇의 이야기.

보름문
손녀딸을 잃고 상처를 안고 사는 한 노인에게 찾아온 외계소녀.

그들이 존재한 시간, 1905
일본 위안부로 끌려간 여동생을 구출하려는 오빠의 사투!

궁중악사
음악으로 인한 상처를 음악으로 극복하는 조선시대 궁중악사 이야기.

목차

대전(對戰)

박사님의 우주전파

나이트 런

지하실의 여신들

영원을 위하여

레어템의 보존법칙

생명의 꽃

보름문

그들이 존재한 시간, 1905

궁중악사

작가 소개

송대훈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며 잠재되어 있는 초능력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성장했으나 지금은 평범하게 사는 게 힘들다는 것을 깨달은 직장인이다.

정세호

《웹진 문장》의 ‘문장장르단편선’ 에 「보고 있다」를, 『과학 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집 : 대전」 에 「지하실의 여신들」을 수록했다. 마음 가는 곳에 이야기도 따라오리라 믿으며 글을 쓰는 중이다.

양혜석

증권사에서 7년간 기획자로 일했다. 현재 이야기를 만들고 대본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텍스트의 마법을 믿는 사람이다.

정상규

단편 소설과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고, 기발한 상상을 하려고 언제나 애를 쓴다. 단편 영화 제작과 독서를 취미삼고 있다.

징검다리(김정현, 배기원, 백현경, 설아침, 조강숙)

2013 대전문화산업진흥원 기획안피칭대회 대상 수상 팀. 방송국에서 일하면서 작가를 꿈꾸는 20대, 30대 천문학자, 40대 독립영화감독, 건축학 전공의 통일강사, 50대 프리랜서 리포터로 구성되어 있다.

느낌 아니까(백애남, 이재범, 조연미)

2013 대전문화산업진흥원 기획안피칭대회 최우수상 수상 팀. 코미디, 로맨스, 스릴러 작가가 뭉친 팀이다.

전체관람가(김수연, 김아람, 김영대, 손언정)

2013 대전문화산업진흥원 기획안피칭대회 최우수상 수상 팀. 어른과 아이에게 모두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한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