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의 그림자 2

매튜 펄 | 옮김 이은선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7년 7월 5일 | ISBN 978-89-601-7092-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18x157 · 292쪽 | 가격 9,500원

책소개

역사 추리 소설 『단테 클럽』의 작가 매튜 펄의 두 번째 장편 소설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미국 문단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신곡」의 번역에 얽혀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그렸던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천재 에드거 앨런 포 죽음의 미스터리를 소재로 삼았다. 박진감 있는 문체와 치밀한 고증을 통해 「애너벨 리」의 시인이자 추리 소설의 아버지로서 빛과 어둠, 광기와 이성의 이중성을 지녔던 문학 천재의 진면목을 생생히 밝혀 간다.

목차

2권제4장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유령들제5장 홍수역사적인 해설감사의 말작품 속 실존 유명 인사 소개

작가 소개

매튜 펄

1997년 하버드 대학교 영미 문학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2000년에는 예일 법학 대학교를 졸업한 수재이다. 졸업 후 하버드대학과 에머슨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1998년 롱펠로와 그의 동료들이 1865년 최초로 미국에 선보인 단테의 『신곡』 번역 작업과 그들의 이후 활동 등을 연구한 학문적 업적으로 아메리카 단테 협회에서 유명한 ‘단테 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인 『단테 클럽』은 전 세계 40개 국에서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단테 클럽』외에도 「뉴욕 타임즈」와 『포의 그림자』의 저자인 그는, 단테의 모던 라이브러리판 『지옥편』과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최근 발표한『포의 그림자』는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죽음의 미스터리를 소재로 삼은 장편소설이다. 그는 포르로더데일에서 성장했으며, 현재 메사추세츠 주의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다.

이은선 옮김

연세대학교 중문과와 같은 학교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와 저작권 담당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사라의 열쇠』,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 『리바이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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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