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그래픽노블1

원제 DUNE·THE GRAPHIC NOVEL·BOOK1

프랭크 허버트 | 각색 브라이언 허버트, 케빈 J. 앤더슨 | 그림 라울 앨런, 파트리샤 마르틴 | 옮김 진서희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21년 1월 4일 | ISBN 979-11-58888-34-3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65x248 · 176쪽 | 가격 17,000원

분야 SF

책소개

“『듄』에 견줄 수 있는 건 『반지의 제왕』 외에는 없다.”
— 아서 C. 클라크

1965년 네뷸러 문학상 제정 첫 수상작, 1966년 휴고 상 수상작,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이자 독자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SF 『듄』의 첫 그래픽노블. 듄 연대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자 가장 방대한 분량을 갖고 있는 『듄』을 3권의 그래픽노블로 제작하였으며, 저자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인 브라이언 허버트가 각색에 참여했다. 출간 직후 Amazon.com SF그래픽노블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2권은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 그래픽노블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모래벌레의 모습을 최초로 드러내는 장면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한 장면이 장차 앞으로 벌어질 더 많은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듄』은 지금까지 2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SF로 알려져 있으며,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의 감독인 드니 빌뇌브에 의해 대작 할리우드 영화로 올 10월 공개될 예정으로, 예고편 공개만으로 원작 소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1965년 제정된 네뷸러 상의 첫 수상작으로 선정, 다음해 휴고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함으로써 비평계와 독자들의 동시 찬사를 받은 『듄』은, 1984년에는 거장 데이비드 린치에 의해 영화화되었으며, 2000년에는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어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1992년에 웨스트우드의 게임 「듄」으로 제작되어 실시간 SF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세계적인 붐을 주도하여 「스타크래프트」의 탄생의 단초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듄」은 여러 영상물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가 꼽히며, 그 외에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와 HBO 인기작 「왕좌의 게임」를 포함하여 영화, 게임, 음악, 소설 등 반세기 동안 수많은 서브컬처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줄거리
사자 왕조와 랜드스라드 대가문, 우주 조합의 결합으로 새로운 시대가 개막된 지 1만여 년 후. 칼라단 행성을 다스리던 아트레이데스 가문은 황제의 명령과 대가문의 지지를 받아 듄이라고 알려진 사막의 행성, 아라키스로 떠날 준비를 한다. 아라키스는 예지력과 통찰력을 부여하는 ‘멜란지’의 유일한 생산지로,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수장 레토 공작은 이것을 가문의 세력을 다지고 확장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그리고 그들이 칼라단으로 떠나기 며칠 전, 비밀에 싸인 베네 게세리트 집단의 대모가 찾아와 레토 공작의 아들 폴을 시험한다. 무시무시한 시험을 이겨낸 폴에게 대모는 그가 어쩌면 네 게세리트 집단이 기다리던 ‘퀴사츠 해더락’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기며 떠난다.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행성, 아라키스에 도착한 아트레이데스 가문은 악랄한 수법으로 아라키스의 원주민 프레멘들을 착취하던 이전 통치자, 하코넨 가문과 황제의 공격에 맞설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아트레이데스 가문은 뜻밖에 외부로부터의 공격이 아니라 믿었던 가신의 배신으로 몰락의 길에 들어선다. 레토 공작은 적의 손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폴과 그의 어머니 제시카는 죽음의 사막으로 도망친다

작가 소개

프랭크 허버트

1920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출생. 1939년부터 기자로 활동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사진기자로 6개월 동안 복무했으며, 전쟁 후 워싱턴 대학에 입학했다. 1952년 《스타틀링 스토리스》에 첫 SF를 발표한 후, 1955년에 『바다의 용(The Dragon in the Sea)』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작품은 호의적 평가와 달리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로지 ‘듄’에 몰두하여, 1963년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Astounding Science Fiction)》에 『듄이란 세계』를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1965년 듄 연대기의 첫 작품 『듄(Dune)』을 내놓으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전업작가를 할 정도로 크나큰 수익을 거두진 못했기에, 강사, 컨설턴트, 사진작가 등의 활동을 이어가야 했다. 그러다 1972년 말부터 본격적인 전업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부터 상업적인 성공이 뒤따랐다. 듄 연대기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이천만 권 이상 판매되었으며, 듄 연대기의 6번째 작품인 『듄의 신전』을 1985년 발표한 후, 1986년 2월 11일 위스콘신에서 65세의 나이로 췌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폐색전증으로 사망했다.

브라이언 허버트 각색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로 부친에 대한 감동적인 전기 『듄의 공상가』를 집필했다. 브라이언은 작가 케빈 J. 앤더슨과의 협업으로도 유명한데 그와 함께 써낸 부친의 기념비적인 1965년작 SF 『듄』의 전편과 후속편이 모두 다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케빈 J. 앤더슨 각색

50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미국의 SF작가이다. 「스타워즈」,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X파일」의 번외편을 썼으며 브라이언 허버트와 『듄』의 전편 시리즈를 공동 집필했다. 현재 콜로라도, 모뉴먼트 근처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라울 앨런 그림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거주 중인 아티스트 겸 감독이다. 마블 코믹스, 밸리언트, 그리고 DC 코믹스에서 맷 프랙션, 제프 르미어, 맷 킨트, 그리고 피터 밀리건 같은 작가들과 작업을 해왔다. 삽화가로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플레이보이》, 《롤링스톤》, 《뉴욕 타임스》, 그리고 《월 스트리트 저널》과 일한 경력이 있다.

파트리샤 마르틴 그림

레터러, 코믹스 아티스트 겸 삽화가이며 다수의 하비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최근 4년간 스티브 올란도와 「원더우먼」을, 제프 르미어와 「블러드샷 리본」을, 맷 킨트와 「닌작」을, 그리고 아티스트 라울 앨런과 함께 에릭 헤이저러의 「씨크릿 웨폰」을 작업했다. 파트리샤는 스페인에 거주 중이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