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전집 7[셜록 홈즈의 귀환]

원제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

아서 코난 도일 | 옮김 백영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2년 7월 4일 | ISBN 89-8273-407-4

패키지 양장 · 국판 148x210mm · 504쪽 | 가격 12,000원

책소개

법의 최종심이자 미궁에 빠진 사건의 해결사, 셜록 홈즈 탐정이 살아서 돌아왔다. 왓슨 박사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범죄와의 싸움!
<수록 작품>
빈집의 모험/노우드의 건축업자/ 춤추는 사람 그림/자전거 타는 사람/프라이어리 학교/ 블랙 피터/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세 학생/금테 코안경/ 실종된 스리쿼터백/애비 그레인지 저택/두 번째 얼룩
<!– –>

목차

빈집의 모험 노우드의 건축 업자 춤추는 사람 그림 자전거 타는 사람 프라이어리 학교 블랙 피터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세 학생 금테 코안경 실종된 스리쿼터백 애비 그레인지 저택 두번째 얼룩

작가 소개

아서 코난 도일

1859년 영국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1881년 에든버러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을 개업하면서 소설도 쓰기 시작했다. 1887년 <주홍색 연구>를 시작으로 1890년 <네 개의 서명> 등 홈스와 왓슨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892년에는 이들 작품을 모아 <셜록 홈스의 모험>을 출간했다.

1893년 <마지막 모험>을 끝으로 홈스 시리즈를 종결지려 하였지만 독자들의 요청으로 1901년 <바스커빌가의 개>를 다시 출판하고, 이후 <빈집의 모험> 등 홈스 시리즈를 썼다. 1902년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30년 사망했다.

백영미 옮김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황금 두루마리의 비밀』,『죽음 너머의 세계는 존재하는가』,『타이타닉의 수수께끼』,『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등이 있다.

"백영미"의 다른 책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