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가] 셜록 홈즈 전집(완역본)

아서 코난 도일 | 옮김 백영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2년 10월 20일 | ISBN 978-89-8273-408-3

패키지 양장 | 가격 60,000원

책소개

소장용 셜록 홈즈 전집 양장 세트,
19세기 연재 당시의 삽화가 8인의 오리지널 삽화 500여 컷 수록,
오탈자를 전면 수정하고 번역을 손본 새로운 판본의 셜록 홈즈 전집.

전 세계 셜록 홈즈 저작물을 관리하는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의
공식 도서를 출간하고 있는 황금가지 출판사가 2002년 국내 최초 완역 출간하여 현재까지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셜록 홈즈 전집.

황금가지는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의 모든 이야기를 다룬 셜록 홈즈 전집을 처음 발표 당시의 함께 수록되었던 삽화가 시드니 파젯 등 8인의 삽화 500여 점과 함께 완역본으로 출간하였다.

또한 황금가지는 셜록 홈즈를 관리하는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의 공식 셜록 홈즈 시리즈 <실크하우스의 비밀>과 <모리어티의 죽음> 등을 출간하고 있어, 한국 최고의 셜록 홈즈 전집의 정통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팬들에게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기도 했다. <셜록 홈즈 : 실크 하우스의 비밀>은 한 해 동안 1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셜록 홈즈의 활약을 다시 보고픈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풀어 주었다.

추리 소설을 읽지 않는 독자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셜록 홈즈’라는 이 허구의 인물은 1887년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주홍색 연구>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후, 허구의 인물임에도 실제의 역사적 인물만큼이나 많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쳤다. 지금은 전 세계에 1000여 개에 이르는 국제적인 연구 집단과 동호회,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가 홈즈와 관련되어 형성되어 있다.

목차

제1권 주홍색 연구
제2권 네 사람의 서명
제3권 바스커빌 가문의 개
제4권 공포의 계곡
제5권 셜록 홈즈의 모험
제6권 셜록 홈즈의 회상록
제7권 셜록 홈즈의 귀환
제8권 홈즈의 마지막 인사
제9권 셜록 흠즈의 사건집

작가 소개

아서 코난 도일

1859년 영국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1881년 에든버러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을 개업하면서 소설도 쓰기 시작했다. 1887년 <주홍색 연구>를 시작으로 1890년 <네 개의 서명> 등 홈스와 왓슨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892년에는 이들 작품을 모아 <셜록 홈스의 모험>을 출간했다.

1893년 <마지막 모험>을 끝으로 홈스 시리즈를 종결지려 하였지만 독자들의 요청으로 1901년 <바스커빌가의 개>를 다시 출판하고, 이후 <빈집의 모험> 등 홈스 시리즈를 썼다. 1902년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30년 사망했다.

백영미 옮김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황금 두루마리의 비밀』,『죽음 너머의 세계는 존재하는가』,『타이타닉의 수수께끼』,『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등이 있다.

"백영미"의 다른 책들

전자책 정보

ISBN 978-89-601-7986-8 | 가격 11,000원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