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 - 홈즈 편

아서 코난 도일 | 옮김 백영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17년 12월 14일 | ISBN 979-11-588-8347-8

패키지 | 가격 15,000원

책소개

단 하나의 셜록 홈즈를 골라야 한다면 바로 이 작품!

200만 부 이상 판매된 한국 최고의 셜록 홈즈 전집에서 중요 작품만을 선별한 작품집

『주홍색 연구』를 통해 1887년 독자들과 첫만남을 가진 셜록 홈즈는 이후 『바스커빌 가문의 개』, 『네 사람의 서명』 등의 작품들을 거치며 탐정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작품은 장편소설 4편과 단편소설 56편으로, 2002년 최초로 이들 작품을 한데 모은 황금가지의 완역판은 현재까지 2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명실 공히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셜록 홈즈 전집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전집은 9권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그런 전집의 볼륨이 부담스러운 독자를 위해 셜록 홈즈의 명가 황금가지에서 『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을 준비하였다. 홈즈 데뷔 13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으로만 제작했던 『셜록 홈즈 130주년 특별판』을 기반으로 하되 인기도를 고려하여 작품 목록을 재정비하였다. 사건들은 홈즈가 해결한 시간순으로 배열되어 셜록 홈즈 소설의 세계관을 이해하기 좋으며, 작품별로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었다. 세계 탐정사에 길이 남을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존 왓슨의 활약을 오랫동안 셜록 홈즈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황금가지의 탄탄한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전집과 달리 삽화는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 2권 세트를 구매할 경우, 소설 속에 등장하는 편지, 쪽지, 암호 해독표 등의 실물 증거들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의 데뷔부터 그의 실종과 부활, 그리고 최후의 사건 기록까지

셜록 홈즈가 처음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존 왓슨과 처음 함께 해결하게 된 사건을 다룬 『주홍색 연구』의 출판을 통해서지만, 기록에 남은 작품들 중에서 홈즈가 가장 먼저 해결한 건은 그가 아직 학생이던 1874년에 해결한 사건을 기록한 「글로리아 스콧호」이다. 『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에는 출판작 중 홈즈의 첫 사건인 ‘글로리아 스콧호’ 사건부터 1차 세계대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1914년의 「마지막 인사」에 이르기까지의 40년에 걸친 시기 동안 홈즈가 해결한 굵직한 사건들 중 의미 깊은 작품들만을 엄선했다. 존 왓슨이 아내인 마리 모스턴을 만나게 되는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비롯하여, 유명한 캐릭터인 아이린 애들러가 등장하는 단편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홈즈의 숙적이자 범죄계의 나폴레옹이라는 별칭을 가진 모리어티 교수가 등장하는 「마지막 사건」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130주년 특별판』의 단편 일부를 빼고, 인기가 많은 작품인 「푸른 카벙클」, 「실버 블레이즈」,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등이 새롭게 수록했다.

 

셜록 홈즈 작품들 속의 오류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수록

의사였던 아서 코난 도일이 처음 셜록 홈즈를 썼을 당시에는 작품을 시리즈로 기획하지는 않았던 탓에, 작품에는 연도나 몇몇 사실 관계 등에서 저자가 보인 부주의한 실수들이 존재한다. 왓슨이 부상당한 부위가 어깨였다가 다리라고 한다든가 4월에 시작된 사건이 8주 후에 10월로 넘어간다든가 하는 각종 오류들을 정리하였고, 팬들이 만들어낸 관대한 해석들도 함께 제시하였다. 작품 말미마다 붙어 있는 뒷이야기들을 보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셜록 홈즈가 잡지 연재물이었던 탓에 다양한 삽화가들이 그린 삽화가 존재하지만 이번 특별판의 본문에는 일부러 일러스트를 넣지 않아, 본문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홈즈편

1874 글로리아 스콧호 p.5

1879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p.39

1881 주홍색 연구 p.73

1883 얼룩 띠의 비밀 p.279

1888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p.323

1888 네 사람의 서명 p.365

작가 소개

아서 코난 도일

1859년 영국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1881년 에든버러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을 개업하면서 소설도 쓰기 시작했다. 1887년 <주홍색 연구>를 시작으로 1890년 <네 개의 서명> 등 홈스와 왓슨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892년에는 이들 작품을 모아 <셜록 홈스의 모험>을 출간했다.

1893년 <마지막 모험>을 끝으로 홈스 시리즈를 종결지려 하였지만 독자들의 요청으로 1901년 <바스커빌가의 개>를 다시 출판하고, 이후 <빈집의 모험> 등 홈스 시리즈를 썼다. 1902년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30년 사망했다.

백영미 옮김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황금 두루마리의 비밀』,『죽음 너머의 세계는 존재하는가』,『타이타닉의 수수께끼』,『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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