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아시모프는 Sci-Fi 팬들에게 마에스트로를 넘어선 인물이다.
그로부터의 수많은 정신적 유산은 Sci-Fi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데 일조했고,
「파운데이션 시리즈」도 그중에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파운데이션」에서 작가는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그 씨앗은 과거로부터 파생이 되었고, 현실을 관통하는 것을 보게 된다.
종교의 종교서가 있듯 Sci-Fi 팬들에게 「파운데이션 시리즈」가 있는 것은
큰 축복이자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사자왕(파워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