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해도 되는 일, 안 되는 일

출세를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 70가지

원제 會社でしてもいいこと惡いこと

다카이 노부오 | 옮김 김경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1999년 6월 25일 | ISBN 89-827-3200-4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5x210 · 300쪽 | 가격 7,5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경쟁 사회에서는 이기는 것이 최고다. 그래서 실력만 뛰어나면 된다고 대다수의 샐러리맨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사소한 규칙 위반에 대해서도 엄격히 징계를 내린다는 사실을 샐러리 맨들은 간과하고 있다. 회사 내의 규칙을 무시해 징계를 받은 샐러리맨들의 재판 판례와 사례들을 모아 회사에서의 출세를 방해하는 70가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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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매너리즘에 빠진 샐러리맨들에게 들려주는 충격의 회사 생활 지침서
경쟁 사회에서는 이기는 것이 최고다. 그래서 실력만 뛰어나면 된다고 대다수의 샐러리맨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사소한 규칙 위반에 대해서도 엄격히 징계를 내린다는 것은 샐러리맨들은 간과하고 있다. 회사 내의 규칙을 무시해 징계를 받은 새러리맨들의 재판 판례와 사례들을 모아 회사에서의 출세를 방해하는 70가지를 담았다.

목차

1. 유능한 샐러리맨은 회사 내의 모든 법에 민감하다 2. 사소한 일일수록 하찮게 보는 것은 금물이다 3. 유혹의 달콤한 말에 주의하라 4. 공금과 관련된 문제는 목숨과 직결된 문제다 5. 회사 생활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한 방법들

작가 소개

다카이 노부오

1937년 나고야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인사.노무, 경영 합리화, 기업 회생과 관련하여 40년 이상 경영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중국 상하이에 ‘다카이 노부오 법률사무소’를 개설했다. 지은 책으로 <오전 10시까지 업무를 끝내라>, <이야기는 3분 내에 끝내라>, <기업경영과 노무관리>, <능숙하게 사람들을 사퇴시키고 싶다> 등이 있다.

김경인 옮김

1972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조선대 경영학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통번역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즐거운 불편>, <하루키를 좋아하세요?>, <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 <결혼의 재발견>, <아주 사적인 시간>, <슬픈 미나마타>, <라이온하트>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