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에 접어든 유아기 아이들에서 한창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까지를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녀 교육 지침서. 돈으로 사는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일상 생활 속에서 전해줄 수 있는 선물을 소개하고 있다. 진정한 부모 노릇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이 책은 5, 6세에 접어든 유아기 아이들에서 한창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까지를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아빠가 쓴 자녀 교육 지침서이다 제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단순히 아이들이 원하는 장난감이나 옷, 게임기 등 돈으로 구입해서 대체할 수 있는 물질적 선물이 아닌, 아이들과의 일상 생활을 통해 늘 가까이 있으면서 전해 줄 수 있는 선물을 소개하고 있다.
또 1부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사랑한다는 암시주기, 잔소리 대신 질문하기, 아이들 말에 귀기울이기, 부모의 모범 보이기 등 부모 노릇 잘하기 위한 다섯 가지 기술에 대해서 서술하면서 진정한 부모 노릇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001. 이 책을 읽은 부모와 선생님들의 고마운 편지 002. 아이들 문제는 일회용 반창고로는 안돼요 003. 아빠는 왕, 엄마는 여왕? 004. 제 1부 부모 노릇 잘하기 위한 다섯 가지 기술 005. ㅡ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006. ㅡ 사랑한다는 암시 주기 외 4가지 007. 제 2부 우리 아이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 열 가지 008. ㅡ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009. ㅡ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자부심 010. ㅡ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자비심 011. ㅡ 공부할 줄도, 놀 줄도 아는 균형 감각 외 6가지 012. 아이들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세요 013. <귀한 선물 열 가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