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투자자를 위한 고수익 투자법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원제 Who took my money?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 옮김 최성렬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7년 1월 12일 | ISBN 978-89-601-7001-8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417쪽 | 가격 15,0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작가 소개

로버트 기요사키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사업가이자 교육자이며,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할 사업가가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 투자가다.

돈과 투자에 대해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 직설적인 화법과 대담한 태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돈과 투자, 금융 및 경제와 관련된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게 설명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으며, 재정적 자유를 얻게 된 자신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얻어서, 돈을 모아 빚을 갚고,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라는 기존의 충고는 한물간 구식이라고 평한다.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다.” “현금흐름을 얻기 위해 투자하라.” “저축을 하는 사람은 패배자다.” 등 그의 가르침과 철학은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지만, 지난 20년간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비롯해 25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그의 책들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명단에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금융 교육 회사인 리치대드 컴퍼니를 설립해 많은 사람들을 경제적 안정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는 한편, CNN, BBC 등 다수의 언론 매체와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투자와 경제적 성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다른 책들

최성렬 옮김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으며, 한국 생산성 본부 컨설턴트 과정을 수료했다. SK텔레콤의 마켓 포지셔닝 전략팀을 거쳐 베어링포인트 사에서 수석 컨설턴트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2005년 세계 대전망』『투명 경영』(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