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imitation)을 인정하지 말라.한계(limitation)를 인정하지 말라.두 괴짜 경영학자가 안내하는 ‘창조 경영’의 신세계!
‘가라오케 자본주의’로 대변되는 새로운 경제 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지해야 하는지 제시하는 경영 지침서 『창조적 괴짜가 세상을 움직인다』(원제: 『KARAOKE CAPITALISM』)가 (주)황금가지에서 출간됐다. ‘가라오케 자본주의’는 불확실성과 혼돈으로 가득하고 모방과 벤치마킹이 난무하는 21세기 신(新)경제를, 사람들이 똑같은 노래를 똑같은 창법으로 따라 부르는 가라오케 클럽에 빗댄 상징적 표현으로, 두 저자가 만들어 낸 신조어다. 《타임스》와 유럽 경영 발전 재단(EFMD) 등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를 격년제로 선정, 발표하는 ‘Thinkers 50’에서 매해 상위권에 오르는 스웨덴 출신의 저자들은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영학계의 스타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개인들에게 ‘제도 파괴자’가 될 것을 요구하는 이들은 스스로도 학계의 관행을 깨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머리를 완전히 밀고 검은 가죽 재킷을 걸친 채 자신들이 ‘공연(gigs)’이라고 부르는, 스티브 잡스보다 역동적이고 ‘펑키’한 강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직적 분석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경영서들과 달리 이 책은 좀 더 환경 친화적이고 지식 친화적인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저자들은 “급속한 변화와 넘쳐나는 정보로 과부하가 걸린 시대에는 큰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며,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계층의 삶의 변화를 연계해서 현대 사회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나간다. 『창조적 괴짜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영학 서적이며, 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개인들과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린 조직들에게 고착 상태에 빠진 현재 자본주의 시장을 뚫고 나갈 힘을 설파하는 일종의 ‘복음서’이다. 두 괴짜 경영학자가 촌철살인의 필력으로 풀어 놓는 거침없고 유머러스한 ‘매니페스토’를 읽다 보면, 개인적 커리어와 조직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상상의 원천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모방에서 성공하기보다는 창조에서 실패하는 것이 낫다.” – 허먼 멜빌, 소설가“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할 용기를 준다.” – 앤디 그로브, 인텔 공동 창업자
▶ 가라오케 세상은……
이 책은 무엇보다도 현재 개인과 조직이 처한 환경을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개인, 기술, 제도, 가치관 모든 면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강력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새로운 ‘세계족(Cosmocrats)’이 득세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세계족, 곧 코스모크라트란 원래는 ‘세계화 맹신주의자’를 일컫는 말이지만, 저자들은 자신만의 강력한 재능과 창조적 사고로 무장하고 전 세계로 가는 ‘여권’을 쥔 글로벌 인재들을 일컫는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밖에 21세기 신경제 ‘가라오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 정보에서 지식으로정보의 민주화를 힘의 민주화와 착각하지 마라. 정보는 그 정보를 이해할 능력이 있을 때에만 가치를 지닌다. 힘은 정보를 통제하는 사람들에서 지식을 통제하는 사람들에게로 옮아간다.(33쪽)
● 규칙을 바꿔라기회가 늘어나면 책임도 늘어난다. 분열과 사라져 가는 사회 자본은 우리 모두에게 개인적인 제도 혁신자가 되기를 요구한다. 힘은 룰테이커(규칙을 준수하는 자)에서 룰브레이커(규칙을 깨뜨리는 자)와 룰메이커(규칙을 창조하는 자)에게로 옮겨지고 있다. 동성애자와 보헤미안들이 경제 성장을 이끈다. 성공하려면 우리는 더 많은 비순응자(nonconformist)들이 필요하다.(49쪽)
● 비정상이 새로운 정상이다우리는 훈육의 원칙에 입각한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렸다. 대신 자연법칙을 적용하고 있다. 거품 경제는 부당 이득과 슬픔, 불행과 기회의 이중 경제에 자리를 내주었다. 나라 안에서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생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인간적인 삶을 영유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79쪽)
● 고객의 지배공급이 이끌어 가던 어제의 정상적인 세상에서 고객들은 무시당했지만, 현재는 고객들이 지배한다. 새로운 소비자는 까다로운 독재자이다. 그리고 지금 이런 고객들이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손을 잡고 ‘독재자 연합’을 결성해서 공동의 협상력을 발휘하고 있다.(121쪽)
● 자본가들이 울고 있다기업들은 두 전선(戰線)을 마주할 것이다. 하나는 유능한 개인들에게 인질로 잡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까다로운 고객들의 포위 공격을 받는 것이다. 기능적 시장 경제의 가장 큰 특징은 공교롭게도 낮은 평균 수익성이다. 기업은 성공하기 위해 능력과 고객 창조를 자본화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135쪽)
▶ 혁신 주식회사, 분위기 주식회사, 모델 주식회사
두 저자는 가라오케 자본주의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 기업 전략으로 혁신 주식회사(Innovation Inc.)와 분위기 주식회사(Mood Inc.), 모델 주식회사(Model Inc.)를 내세운다. 첫 번째 혁신 주식회사가 기업 내부, 곧 어떻게 인재를 확보하고 활용하며 조직 체계를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라면, 분위기 주식회사는 기업 외부, 곧 어떻게 고객을 유혹하고 기업에 충성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모델 주식회사에서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아우르는 새로운 기업 모델 정립에 관해 제시한다. 셋 모두 관건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붙들어 두는 ‘강함’과 ‘섹시함’이다.
● 혁신 주식회사저자들에 따르면 오늘날 희소 자원은 자본이 아니라 상상력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것이 기업의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한다. 위대한 사람들을 기업으로 끌어들인 다음 그들의 능력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느냐는 3T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173쪽)
◦ ‘이야깃거리(tale)’를 가지고 있다. ◦ 개성화를 증가시켜 재능의 ‘수혈(transfusion)‘을 확보한다. ◦ 보완적 개성을 가진 능력자들로 ‘팀을 구성(teaming up)’한다.
먼저 모든 기업은 “우리가 스타들을 유혹할 만한 (진정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 자문해 봐야 한다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이들이 말하는 ‘스토리’란 단순한 정보를 감정으로 바꾸는 매력, 기업을 둘러싼 이미지의 총체이다. 매킨지의 성공 신화처럼 강력한 스토리를 가질 경우, 조직의 명성에 편승해서 ‘나’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어 하는 (기회주의적인) 개인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이런 재능 집단은 융통성 위에서 번성한다. 브라질의 혁신적인 기업 셈코(Semco)는 고정급에서 스톡옵션, 로열티, 상여금 제도에 이르기까지 11가지 다양한 급료 지불 방식을 마련해서 직원들이 선택하게끔 한다. 또한 혁신 기업은 다양한 목소리를 중시한다. 저자들은 조직 내 일탈자와 아웃사이더, 곧 “개구리에게 입을 맞추라.”고 주문한다. “이런 개구리들 중에 마법에 걸린 왕자나 공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 모델 주식회사수직적으로 통합된 단일한 기업 모델이 20세기 100년 동안 전 세계를 지배해 왔다. 이런 기업에서는 대부분의 활동이 내부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환경이 변하면서 구시대적 기업 모델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저자들은 예측한다. 고객이나 공급업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하는 신모델들이 부상하고 있다.(241쪽)
◦ 네트워크적인 관현악단: 확실한 콘셉트를 보유하고 상거래의 불완전성을 이용한다. 사내 제작보다는 아웃소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를테면 델의 경우 고객이 직접 PC를 설계할 수 있게 해 주며, 모든 부품에 대해 공급업자들과 온라인 경매를 벌여 비용을 낮추고 재고를 줄인다. ◦ 관계 구축자: 고객을 쫓아다니는 대신 고객을 주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심지어 고객을 소유하려고 노력한다. 마스터카드와 비자를 생각해 보자. 이들 기업은 고객의 불확실성을 줄여 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요구한다. ◦ 역량 전문가: 본질적으로 다른 기업을 보완해 주며, 특정 공정이나 기술, 활동 영역에서 희소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예컨대 생명 공학 기업인 젠자임은 대규모 경쟁사들이 증가하는 시장에서 환자들이 수천 명에 불과한 희귀 의약품을 전문으로 개발, 생산한다.
● 분위기 주식회사저자들은 개인주의와 끝없는 선택이 지배하는 시대에 성공의 기본은 사람들이 이성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일하거나 쇼핑하러 갈 때 감정을 집에 두고 갈 수 있느냐?”는 게 저자들의 질문이다. 그럼에도 오늘날 전 세계의 여러 조직이나 경영자들이 ‘감성적 파산’ 상태에 빠져 고객을 중독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분위기 정복자’들은 소비자를 유혹하거나 진정시키는 방법으로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용한다. 그 요체는 ‘꿈’과 ‘죄악’이다. 스웨덴 광고계의 거물로 앱솔루트 보드카 병을 만들어 낸 레온 노르딘은 인류의 다섯 가지 영원한 꿈, 곧 영원한 생명․젊음․부․정력․행복을 이해하고 자극하는 것이 감성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고객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욕망과 윤리적 허점을 이용한 ‘시노베이션(sinovation, sin(죄)+innovation(혁신))’(272쪽)이라는 개념도 제시한다. 성공적인 감성 기업은 이미 기독교의 7가지 죄악을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 교만: 독점성과 성취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플래티넘 카드, 금색의 항공 로열티 카드 등은 모두 사람들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해 준다. ◦ 시기: 사람들은 한 쌍의 축구화보다는 데이비드 베컴을 더욱 시기한다. 이는 아디다스가 베컴에게 평생 계약의 대가로 1억 파운드를 제공한 이유를 설명한다. ◦ 탐식: 미국의 식품 제조업체들은 이미 하루에 한 사람에게 성인의 1일 칼로리 필요량의 2배에 달하는 3,800칼로리를 제공한다. 동시에 탐식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욕망도 이용한다.◦ 정욕: 인터넷 포르노가 창출하는 수익은 온라인 콘텐츠 제공자들의 총수익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 ◦ 분노: 미국인들이 법정 소송을 통해 복수를 갈구하는 것과 더불어 총기류와 탄약 판매를 보라. 또한 컴퓨터 게임은 분노에 대한 경험을 상호적인 것으로 만들어 준다. ◦ 탐욕: 라스베이거스에서 카지노 건설은 예술적인 형태로 승화되었다. 돈에 의미를 부여하고, 축적을 풍요와 연결한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 나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관건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서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 가라오케 리더십 10계명
1985년 이후에 임명된 CEO들은 해고당할 가능성이 1985년 이전에 임명된 CEO들의 3배에 달한다. 포춘 100대 기업들 중에서 1995년과 2000년 사이에 CEO를 교체한 기업은 35%에 이른다. 오늘날 확고한 지위란 없다. 리더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자신을 갈고닦아야 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생존하고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복음’으로, 한 기업을 이끌어 가는 리더뿐만 아니라 가라오케 세상을 사는 개인들 모두가 유념해야 할 새로운 10계명을 설파한다.(305쪽)
1. 너의 똑똑함과 아름다움을 과시하기 위해 깃털을 내보이지 말지어다. 리더들은 자신들의 에고(ego)를 죽이고 뛰어난 인재들에게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보스가 될 뿐이다.
2. 눈을 가린 채 황무지로 걸어가지 말지어다.리더십은 더 이상 지위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추종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이 확실히 반할 만한 미래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라.
3. 한 푼 두 푼에 깐깐하게 굴지 말지어다. 성공적인 리더는 돈만을 위해 사업하지 않는다. 초인적인 근무 시간 이상의 것, 급여와 인센티브 이상의 것, 독자적인 전략 이상의 것이, 직원들이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열쇠가 된다.
4. 가치관을 중시하며 매일 순수하고 명료하게 가치관대로 살아갈지어다. 독창적이고 강건한 기업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정말로 훌륭한 문화는 언제나 팀에 소속된 사람들을 고취시켜서 조직과 조직의 목표에 헌신하게 해 준다. 문화는 위에서부터 온다.
5. 모두를 사랑할지어다. 그러면 모두가 너를 사랑할 것이다. 리더의 성공을 판단하는 데 주변 사람들의 성공 여부가 중요해지고 있다. 리더가 하는 어떤 일이든 모두 사람을 다루는 일이다.
6. 네 주변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가장 깊숙한 성소에 대해서도 알지어다.현재 리더들이 고객과 접촉하는 방식은 학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벤트처럼 이루어지고 있다. 고객과 대화하고 그들에게서 배우라.
7. 관료주의 규정서는 집어던질지어다. ‘기업 정책’은 커뮤니케이션을 사장시킨다. 평범한 사람들은 정보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신만 알고 있거나 극소수의 사람들하고만 나눠 가지는데, 열린 커뮤니케이션 구조는 이것을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다.
8. 네가 당근을 받았듯이 너도 당근을 나눠 줄지어다.“사람들은 올바르게 일을 행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며 인간적으로 확인받기를 원한다. 인정은 인간적인 욕구이다.”
9. 자화자찬하지 말지어다.위대한 리더는 변화에 탐욕적이다. 그들은 결코 정지하지 않는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들은 거기에서 배운 다음 계속 전진한다. 일상의 진화가 혁명을 야기할 수 있다.
10. 강요나 요청이 있기 전에 먼저 문을 향해 나아갈지어다. 앞장서 있을 때 물러나라. 피트니 보우스의 CEO였던 마이클 크리텔리는 CEO가 한 기업에서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 10~13년으로 본다. “자신이 아직 정상이고 여전히 신선하다고 여길 때 물러나는 것이 가장 좋다.”
■ 차례
들어가며
1. 끝없는 솔로들의 행진선택의 음악 | 개인의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당신이 선택한다 | 기술과 흥분, 그리고 돈 | 가라오케 방식의 자본주의
2. 로봇으로 인해 자유로워지다개인과 기계| U=ATCG | 새로운 인터넷, 당신 | 투명성이 능력을 유발한다
3. 규칙을 바꾸며누구에게 의지할 것인가? | 사원을 비우며 | 탑을 무너뜨리며| 타운 스퀘어에 의지하며| 나 홀로 볼링을 | 동성애자의 보헤미안 랩소디 | 무법 세상의 무법자들
4. 물질 만능의 남과 여구조물의 의미 | 부족민은 우리다 | 부족의 경로를 추적하며
5. 비정상의 시대이중 경제 | 분열된 비전 | 죄와 벌 | 노동 분담 | 만족과 슬픔 | 기운을 소진하라! | 부작용, 시차, 그리고 불면증
6. 재능이 지배한다현명한 지배의 법칙 | 재능의 인질이 되다 | 가진 자들에게 주어진다 | 배반의 엘리트 | 자기 선택과 자기기만 | 혁명과 진화에는 시간이 걸린다
7. 고객의 지배정보에 대한 철의 법칙 | 불완전한 세상, 완전한 시장 | 마이 웨이 | 고객의 포위 공격 아래
8. 자본가들이 울고 있다거품이 터지다 | 이익의 첫 번째 적 | 두 개의 전선
9. 지혜의 망사후 검증과 매트릭스 | 새로운 차원의 지식 | 전 세계를 뒤흔들며 | 2 더하기 2 | 두뇌 폭탄이 폭발하다 | 품질 유지 기간을 단축하며 | 레고 원칙 | 죽느냐 사느냐
10. 혁신 주식회사재능은 이상한 것 | 허풍 | 재능의 수혈 | 팀 쪼개기 | 개구리에게 입 맞추기 | 결국은 짝짓기다 | 가장자리에서 스릴을 느껴라 | 지도를 뛰어넘어라 | 빅 아이디어 | 태도를 고용하라 | 내게 좋은 이유를 대 봐 | 의견 공유에 헌신하며 | 말, 말, 말 | 밀어 주고 당겨 주기 | 창조의 규칙 | 실험이냐 멸종이냐 | 실수의 대가들 | 신뢰의 사원 안에서
11. 비즈니스의 성배문워크를 추는 독점가들 | 확실한 불사 주식회사 | 미래의 독점가들 | 적합성과 섹시함
12. 마인드를 가진 모델모델 주식회사 | 모델의 구성 | 모델 형성 | 모델을 정복하며 | 퍼지 논리 | 슈퍼모델에 대한 완벽 해부 | 미래에 맞는 건강함
13. 분위기가 중요하다분위기 주식회사 | 감성 비즈니스 | 시노베이션 | 7가지 죄악에 대한 분위기 조성 | 천국과 지옥 | 브랜드 창조인가 추방인가 | 경험의 디자인인가 소멸인가
14. 분위기 모델의 관리룰렛 타임 | 혁신의 재창조 | 기업의 리에너자이징 | 가라오케 리더십의 10계명
15. 가라오케를 떠나며현실 세계 | 선택할 자유 또는 패배할 자유 | 에고가 착륙하다 | 탑과 사원, 타운 스퀘어에서 | 달러 한 움큼 | 효율성과 감정 이입의 통합 | 꿈에서 깨어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