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맹인 소년이 어둠을 딛고 세계적인 테너 가수가 될 때까지, 안드레아 보첼리가 들려주는 인생의 참된 의미 “내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던 꿈들은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깨져 버리고 말았다. 산산조각나 버린 것이다. 하지만 난 몸을 숙여 그 조각들을 하나하나 주웠다. 그리고 이제 끝없는 인내로 그것들을 다시 맞추려고 한다. 그 조각들에게 그 옛날의 찬란한 빛을 돌려줄 것이다.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나는 법을 배워 서서히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도록. 누가 알겠는가. 현실의 장벽을 넘어 저 높은 곳까지 날아갈 수 있을지.” –안드레아 보첼리의 일기 중에서
목차
1. 침묵의 음악 2. 에필로그
작가 소개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