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실 리처드 바크만의 모든 소설은 밤에 쓰여진 <밤의 소설>들이다. 모두가 잠든 밤에 작가는 홀로 깨어 불을 밝히며, 이 세상의 모든 어두움과 악의 본질과 대면한다. 그는 잠들어 있는 우리 내면의 의식 깊은 곳으로 내려가 그 속에 숨겨진 우리를 통제하고 있는 <암흑의 핵심>을 드러낸다. — 김성곤(문학 평론가, 서울대 영문과 교수)
편집자 리뷰
<통제자들>은 작가가 밤에 쓴 소설이다. 모두가 잠든 밤에 작가는 홀로 깨어 불을 밝히며, 이 세상의 모든 어두움과 악의 본질과 대면한다. 그는 잠들어 있는 우리 내면의 의식 깊은 곳으로 내려가 그 속에 숨겨진 우리를 통제하고 있는 <암흑의 핵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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