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크리스티전집17[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원제 Death Comes as the End (1945)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6년 11월 13일 | ISBN 978-89-827-3717-6
패키지 양장 · A5 217x157 · 311쪽 | 가격 10,000원
시리즈 (구)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7 | 분야 추리·스릴러
▶ 애거서 크리스티가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쓴 추리소설이다. 1945년에 발표된, 그녀의 서른다섯 번째 작품으로 크리스티의 친구였던 이집트 학자 스티븐 글랜빌의 요청에 의해 탄생했다. 황금가지에서 펴낸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의 열일곱 번째 권.때는 B.C. 2000년 경. 장소는 나일 강 서쪽 강가, 룩소르 지방의 묘지기 임호테프는 막강한 권력과 재력을 지닌 부호이다. 수많은 노예와 식솔들 뿐 아니라 장남, 차남 내외, 과부인 젊은 딸, 아직 애송이 티를 못 벗은 막내 아들, 늙었지만 아직 영민함과 예리함을 유지하고 있는 어머니, 참견하길 좋아하는 늙은 하인, 과묵하고 유능한 필경사에 이르기까지 대가족을 거느리고 있는 가장이기도 하다.그러던 어느 날 임포테프 집안에 재앙이 불어닥친다. 여행을 떠났던 임호테프가 젊고 아름다운 여인을 데리고 돌아왔기 때문. 임호테프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 온집안을 삽시간에 적의와 분노로 가득차게 만드는데…
저자의 말1부 홍수기홍수기 둘째 달 20일홍수기 셋째 달 4일홍수기 셋째 달 14일홍수기 셋째 달 15일홍수기 넷째 달 5일2부 겨울겨울 첫째 달 4일겨울 첫째 달 5일겨울 둘째 달 10일겨울 넷째 달 6일3부 여름여름 첫째 달 11일여름 첫째 달 12일여름 첫째 달 23일여름 첫째 달 25일여름 첫째 달 30일여름 둘째 달 1일여름 둘째 달 10일여름 둘째 달 15일여름 둘째 달 16일여름 둘째 달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