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전집 4[813 상]
시리즈 아르센 뤼팽 시리즈 4 | 분야 추리·스릴러
책소개
기암성 사건 이후 사라졌던 아르센 뤼팽이 4년 만에 나타난다. 남아공의 백만장자 케셀바흐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치안국장 케셀바흐와 아르센 뤼팽의 기묘한 공조. 두 사람의 사건의 본질에 접근하지만 살인범의 암계에 걸려 르노르망은 실종돼고, 뤼팽은 경찰에게 사로잡힌다. 최후의 순간에 밝혀지는 르노르망 국장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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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르센 뤼팽의 이중생활 팔라스 호텔의 살인 사건 르노르망 국장, 수사를 시작하다 세르닌 공, 준비에 착수하다 르노르망 국장, 준비에 착수하다 르노르망 국장, 쓰러지다 파버리, 리베이라, 알텐하임 올리브 색 프록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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