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열 가지 방법

원제 Ten Stupid Things Men Do To Mess Up Their Lives

로라 슐레징어 | 옮김 형선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1997년 10월 10일 | ISBN 89-827-3021-4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68쪽 | 가격 8,0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여자가 인생을 망치는 열 가지 방법>의 저자 로라 슐레징어 박사가 세상살이에 기죽은 현대 남성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세지. 맹목적인 야망으로 청춘을 헌납하는 어리석음, 정력을 남자의 모든 능력으로 생각하는 단순함,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가장 가깝고 약한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어리석음 등을 꼬집고 있다.

편집자 리뷰

<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열 가지 방법>은 <여자가 인생을 망치는 열 가지 방법>의 저자 로라 슐레징어 박사가 현대 남성들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로라 박사는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상담 사례 등을 통해 무엇이 현대 남성의 인생을 망치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아주 솔직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마치 일 대 일로 상담하듯, 아주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인식의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목차

1 어리석은 기사도 2 어리석은 독립 3 어리석은 야망 4 어리석은 힘 5 어리석은 섹스 6 어리석은 결혼 7 어리석은 남편 8 어리석은 부모 9 어리석은 마마보이 10 어리석은 만용

작가 소개

형선호 옮김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한 후, 잠시 영어 강사를 하다가 10년 넘게 전문 번역가로 일을 했다. 그동안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는데, 잘 알려진 책으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보보스>, <선물> 등이 있다. 지금은 <형미디어>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독자적인 번역작가의 길을 걷고 있으며, 특히 <바이링궐 세계명작> 시리즈의 완성에 몰두하고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