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나만의 파운데이션 추천사 남기고, 화장품 ‘파운데이션’ 받자!

파운데이션 추천사 이벤트 (1)

 

[EVENT] 설마 이런 건 안 하겠지 싶었던 리얼 이벤트, 더블 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 필생의 역작인 ‘파운데이션 시리즈’ 완전판 출간을 기념하며, 다양한 층위에 있는 총 24분의 필진에게 파운데이션에 대한 오래된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아이작 아시모프와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추억하는 동시에, 완전한 모습으로 새로이 만나는 방법에 대해. 지금, 그 24갈래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시고, 여러분들만의 ‘파운데이션’ 추천사를 새롭게 남겨주세요. 여러분들과의 이야기로 ‘파운데이션’을 다시 읽는 시간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하나, 총 24명이 전하는 「파운데이션」 추천사 ‘파운데이션 완전판 다시 읽기’ 모음글을 함께 읽는다!

둘, ‘파운데이션 완전판 다시 읽기’ 모음글 페이지 URL
(http://goldenbough.minumsa.com/foundation/1390)을 각자의 블로그나 SNS 등에 스크랩한다!

ex: 제 블로그와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링크) 와, 이렇게나 많고 다양한 분들이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니 놀랍네요. 완전판에 걸맞게 출간된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작 아시모프의 정수를 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읽어도 놀라운 통찰력이지만, 바로 지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셋, 스크랩 URL 주소와 더불어 「파운데이션」에 대한 나만의 추천사를 하단에 댓글로 남긴다!
(로그인 회원 및 비회원도 댓글 작성 가능)

 

‘파운데이션 완전판 다시 읽기’ 모음글을 널리 알려주신 분과 정성스러운 기대평을 남겨주신 총 8분을 선정해
‘설마 정말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바로 그 화장품 파운데이션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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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완전판 다시 읽기

 

[1] 이영도(소설가)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읽으려면 문학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떠올려라. 그 옛날 인간과 똑같은 희로애락을 느끼는 신과 반신과 정령과 괴수들이 자아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던 청중들을. 그들의 기분으로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청중에게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좋은 보답을 할 것이다.

[2] 변영주(영화 감독)
과학과 세계에 대한 통찰, 그리고 놀랍도록 촘촘한 서사. 이를 구현한 「파운데이션」은 그래서 고전이 되었고 스스로 읽는다는 기쁨을 저장한 제3파운데이션이 되었다.

[3]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 에이코믹스 편집장)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쇠를 그려낸 「파운데이션」은 로마의 역사를 읽는 것 이상으로 재미있고,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허구보다 흥미로운 것이 현실이라고들 하지만, 어떤 허구는 현실 그 이상으로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철저하게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시선으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인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일단 「파운데이션」부터 읽어보자.

[4] 김낙호(미디어 연구가)
충분히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되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파운데이션」은 충분히 발달한 사회과학은 계시와 구분되지 않음으로 매혹을 준 작품이다. 상상된 기술력의 경이가 아니라 과학적 접근 그 자체(즉 변인의 관찰과 통제)로 우주를 구원하는, 과학적 과학소설의 기념비적 고전.

[5] 박중서(번역가, PK 딕의 작품을 여러 권 옮겼다.)
황금가지의 「파운데이션」 완역본 발간이 반가운 이유 두 가지: 첫째,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이 무엇이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파운데이션」을 꼽고 나서, 그 책은 도서관이나 헌책방에 가야 볼 수 있는 절판본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덧붙이지 않아도 되니까. 둘째, 상대방이 혹시 내가 가진 절판본을 빌려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을까 싶어 조마조마해 하지 않아도 되니까.

[6] 김이환 (판타지 소설가 • 독립영화 저술가)
폴 크루그먼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면서 심리역사학을 언급하는 것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폴 크루그먼은 SF를 읽고 경제학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경제학을 전공하던 대학생인 나는 SF를 읽고서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으니까.

[7] 박권일 (칼럼니스트 • 『88만원 세대』 저자)
‘지구에서 가장 글 잘 쓰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역시 각별한 애정을 표시한 적이 있다. 「파운데이션」은 두 말할 나위 없이 전설로 남은, 앞으로도 남을 고전이지만 시리즈 전작을 섭렵한 이는 의외로 드문 책이다. 한국에선 더욱 그럴 것이다. 늘 읽고 싶었지만 의외로 읽을 기회가 없었던 책 중 하나가 바로 「파운데이션」이 아닐까. 황금가지에서 완전판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일단 덮어놓고 반가운 이유.

[8] 박현주(에세이스트 • 번역가)
「파운데이션」을 읽기 전에는 역사란 과거에 대한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미래에 대한 상상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9]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 절판되지 않고 늘 서점에서 새 책으로 접할 수 있는가? 이것이 그 나라가 SF분야의 후진국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다.

[10] 듀나(소설가 • 영화평론가)
「파운데이션」의 매력은 전 은하를 커버하는 거대한 스케일과는 별 상관없다. 오리지널 삼부작만 봐도 얼마나 아기자기하고 올망졸망한가. 이 이야기의 진짜 매력은 그런 것보다는 인간의 역사라는 대상마저도 이성과 과학을 통해 통제할 수 있다는,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거의 동화와 같은 낙천주의에 있다.

[11] 이다혜(북칼럼니스트 • 씨네21 기자)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정치인들이 이 책을 통해 영감을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소설가, 정치인, 경제학자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미래의 미래를 근심하고 청사진을 마련하는 주인공을 그리면서 아이작 아시모프는 자신이 경험한 20세기의 현실과 개인사를 그 안에 녹여넣었다. 상상의 도약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현실의 땅을 딛고 있는 묵직함이 거기서 나온다.

[12] 정소연(SF 작가)
나는 「파운데이션」이 최고의 과학소설 입문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SF를 어린애들이나 보는 허무맹랑한 장르로 치부하는 시선을 경계하고 있으나,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정말 어떤 나이에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한 살이라도 먼저 이 책을 만난 독자에게 새로운 독서의 장을 열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믿는다. 이 책을 한국어로, 그것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은 정말 큰 기쁨이다.

[13] 전홍식(SF판타지도서관장)
세기를 이어가는 대우주 서사시,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은 내게 있어 SF란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준 첫 작품이다. 은하계를 아우르는 거대한 제국이 몰락한 암흑 시대에서 새로운 문명을 세워가는 과정은 과학과 문명에 대한 아시모프의 넓은 식견과 상상력을 충실하게 전하는 동시에 폭풍을 뚫고 항해하는 배처럼 아슬아슬한 흥분을 남긴다.

[14] 우석훈(경제학자)
생태경제학을 전공했던 내가 「파운데이션」을 만나면서, 망해갈 것이 명확해 보인 한국에서 내가 어떤 방식으로 사유하고, 무슨 글을 써야할지, 그 단서를 배웠다. 10대나 20대에 「파운데이션」을 읽고 감명 받은 자, 평생 밥은 먹고 살 수 있다, 내가 보장한다. 브루클린 출신의 과학자, 그의 지혜는 여전히 유효하다.

[15] 김보영(SF 작가)
나는 아직도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흥분과 설렘으로 가슴 두근거렸던 날들을 기억한다. 지금은 어떤 걸작을 본다 해도 도저히 그만한 경이를 체험할 수가 없다. 그러니 존재할 만한 책은 계속 존재하기를 원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책을 진실로 접할 수 있는 독자들이 접할 수 없을 테니까.

[16] 사자왕(파워블로거)
「파운데이션」에서 작가는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그 씨앗은 과거로부터 파생이 되었고, 현실을 관통하는 것을 보게 된다. 종교의 종교서가 있듯 Sci-Fi 팬들에게 「파운데이션 시리즈」가 있는 것은 큰 축복이자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17] 위근우 (ize 취재팀장)
「파운데이션」이 선보인 심리역사학이 위대한 건, 불가능해 보이는 상상을 그럴싸한 과학적 서사로 그려내기 때문이다. SF는 동시대 과학보다 한 발 앞서야 한다. 그 힘이 상상력이라는 공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명은 「파운데이션」의 존재다.

[18] 강명석 (ize 편집장)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몇 년 동안, 매주 일요일이면 집부터 신촌까지 걸어갔다. 그 곳에 있는 서점에서 공짜로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그러던 어느 날, 「파운데이션」을 만났다. 그 모든 SF 작가들에게 미안하지만, 난 여전히 우주와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작품을 읽을 때마다 “어차피 「파운데이션」에서 다 했잖아?”라는 생각을 한다.

[19] 김도훈 (GEEK 기자)
「파운데이션」은 위대한 SF 수다쟁이가 평생을 걸쳐 이룩해 낸 은하적 서사의 집대성이며, (이 단어가 아시모프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지는 모르겠다만) 정말이지 끝내 주는 스페이스 오페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의 압도적인 볼륨에 숨이 턱 막히는 것 같다면, 이걸 기억하라. 이 서사시를 읽지 않았다면 조지 루카스는 「스타 워즈」를 창조할 수 없었을 것이다.

[20] 허지웅 (영화평론가)
아시모프의 이야기는 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깊게 숨을 고르며 한동안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그거 읽어봤어?”라며 이야기를 축약해 들려주었을 때 스스로 내심 소름이 돋아가며 신이 났던 것도 하인라인이나 클라크보다는 역시, 아시모프 쪽이었다.

[21] 김완 (번역가 • 컨텐츠 크리에이터)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 새로 나온다니, 20년 동안 잊어버렸던 과학 꼬마의 마음이 다시 한 번 고개를 드는 것 같다. 아시모프가 「파운데이션」을 통해 남긴 것이 이제는 수많은 후학들의 걸작에 묻혀 낡아 보이기는 하지만, 원조의 가치는 빛바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후학들이 원조에게서 어떤 가치를 배웠는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분명 즐거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분은 재미난 선생님이니까.

[22]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교수)
소년시절 상상력의 한켠은 당연한듯 우주를 향하고 있었다. 모두 당연한 듯 우주를 비행했고, 행성을 넘나들었다. 세월이 흘러 광대한 우주을 무대로 펼쳐지는 상상력의 상당 부분이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에 빚지고 있다는 걸 알았다. 상상력의 빚을 갚는 심정으로, 두근거리며 ‘파운데이션 시리즈 완전판’을 읽는다.

[23] 김민식 (뉴논스톱, 내조의 여왕 PD)
시트콤에 빠져 살다 시트콤 피디가 되고 드라마에 미쳐 있다 드라마 피디가 되기 전 SF 애호가로 지내다 SF 번역가로 산 시기가 있다.
1996년 외대 통역대학원 재학 시절, 나는 아시모프의 열혈 팬이었다. 아시모프에게 처음 반한 건 위트 넘치는 그의 단편 소설 때문이었지만 아시모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건 역시 「파운데이션 시리즈」다.

[24]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헷필드와 울리히가 자신의 밴드에 ‘메탈리카’라는 이름을 붙였을 때처럼, 아시모프가 「파운데이션」이라는 제목을 붙인 순간 본인도 의도치 않게 이 시리즈의 운명이 정해진 건지도 모른다. 토대 혹은 창립,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이 소설이 갖는 위상이다. 50년 동안, 말 그대로 반세기에 걸쳐 쓰여진 이 위대한 시리즈의 제대로 된 한국어 번역본을 이제야 만날 수 있다는 건 비극. 하지만 기다린 시간만큼 겉과 속이 모두 훌륭하게 나왔다는 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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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필진의 추천사 전문은 http://goldenbough.minumsa.com/foundation/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맨즈밤 제품 자세히 보기:  http://ow.ly/rvykT 

*Onl 라이크 어 디저트 에어-블리스 비비 자세히 보기: http://ow.ly/rvypu

 

*이벤트 기간: 2013년 12월 6일 ~ 2013년 12월 25일

*당첨자 발표: 2013년 12월 26일(목)

취소

  1. 조OO
    2015년 9월 28일 7:15 오후

    스페이스 오디세이 완전판 언제 나오나요?
    올해 4분기에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나 저제나 오매불망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는 중인데, 추석이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
    가을을 전하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추신. 파운데이션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2. 김서현
    2013년 12월 25일 11:02 오후

    https://twitter.com/theseohyeon/status/415842478151831552

    최고의 SF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명작 파운데이션 세트가 나오다니! 더욱이 개인적으로 정말 사랑하는 책 로마제국쇠망사를 참고했다니.. 어머 이건 정말 꼭 사야해!라며 당장 결제했죠.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어보니 완전 우주를 무대로 한 대하소설이네요. 정치적, 문화적 관계의 이야기 흐름이 인류 역사와도 닿아 있어 역사적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재밌는 건 당연하구요. 작업하는 게 있어 시간이 부족한데도 읽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에요.

  3. 송효진
    2013년 12월 22일 11:25 오후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9390294511333&id=100003210993520
    세계3대SF작가로 명칭되는 아이작 아시모프
    그가 사망할때까지50년간 집필되었다는 심리역사학은
    국가와인류의미래를 예측하는 심리역사학이다
    50년간 집필을 했다는것만으로도 추천을 해드리는바이다.

  4. 김봉하
    2013년 12월 22일 2:41 오후

    https://twitter.com/redsands_k

    파운데이션은 대학 2학년..그러니까.. 흠.. 딱 응사시절 1학기에 읽었네요. 도서관 알바하면서 읽었는데요. 처음엔 그냥 sf소설이구나. 하고 아무 생각없이 읽었는데, 그 방대한 세계관과 사상, 상상력, 지식에 놀라서 도서관에 있는 아이작 아시모프님의 소설을 모두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은 다시 올 수 없지만, 이렇게 딱 20년이 지난 이 시기에 이 책을 완전판이란 형태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무한한 기쁨이네요. 인생을 어쩌면 다시 설계해야 할 지도 모를 시기인데, 지금 만난 것은 운명인 걸까요?
    동생이 마침 완전판을 선물해줘서 이제 기쁜 맘으로 읽는 것만 남았네요.
    부디..다음에는 로봇시리즈의 완전판을 기대합니다.

  5. 아잇
    2013년 12월 21일 9:51 오전

    https://twitter.com/aaaaiiight

    참으로 좋은 기회에 『파운데이션』 완전판을 읽어 보았습니다. 미래를 위해 노력한다는 명제 하나만으로 일곱 권 분량이나 되는 책을 써냈다는 것에 감격했어요. 지구가 유일하고(the only) 가장 오래되었다는(the oldest) 것은 갸우뚱하지만, 책에서 묘사되듯 버려진 세계(marooned world)라는 것에는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설령 과거 시제가 아니라 머지않아 닥쳐올 두려움을 형상화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심리역사학이 과연 올바른 미래, 누구나 바라는 이상적인 미래만을 위한 것인가 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문제는 외려 셀던 자신의 단 한마디로 붕괴될는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나는 너보다 낫다’는 흥미진진한 게임에 너무나 쉽게 빠져들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총은 훌륭한 무기이지만 그 총구가 어느 쪽을 향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니까요.

    덧) 올해의 북디자인을 뽑는다면 주저 없이 『파운데이션』에 엄지손가락을 들고 싶어요!

  6. 2013년 12월 11일 8:43 오후

    https://www.facebook.com/?ref=tn_tnmn#!/lan.cho.9/posts/706713832680459
    https://www.facebook.com/?ref=tn_tnmn#!/lan.cho.9/posts/709856595699516:0
    https://www.facebook.com/lan.cho.9?ref=tn_tnmn#!/lan.cho.9/posts/709856499032859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에 스크랩 했습니다~ㅋ
    아이작 아시모프의 역작인 『파운데이션 시리즈』 완전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로봇 3원칙으로 잘 알려진 미래학자이자 세계 3대 SF 작가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약 50년간 아이작 아시모프가 집필한 필생의 역작이자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입니다. 에드워드 기번의 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된 작품인 만큼, SF라는 외피를 걷어내면 현실 정치와 국가의 흥망성쇄를 다룬 역사적 이야기들이 소설적 재미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선사합니다. 경이로운 은하제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 물음표
    2013년 12월 10일 11:27 오전

    블로그 스크랩 완료! ( http://blog.naver.com/sunny7700/140202478987 )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발매 축하드립니다. 이 책은 책이상의 가치를 넘어선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6권의 멋진 자태에 감탄! 그리고 아시모프의 세월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묘사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아이작 아시모프 작가님! 이렇게 멋진 작품을 남겨주셔서! 정말 세기의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강력 추천합니다!

  8. 김현주
    2013년 12월 9일 12:29 오후

    블로그 스크랩 완료했습니다 (http://blog.naver.com/tweetin/50184649728)
    나름 추리소설과 SF장르소설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복해보려합니다. 아직 독서량이 많지 않지만 20대 끝을 향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사람들이 ‘고전’을 강조하는 이유를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SF라는 장르 속에서도 현실의 이야기를 놓지 않으려는 작가의 노력이, ‘고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나 싶어요. 파운데이션의 전모를 다 보진 않았지만, 제가 느끼는 바로는 이다혜 기자님의 “상상의 도약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현실의 땅을 딛고 있는 묵직함”라는 표현에 공감이 가네요. 올 겨울엔 ‘파운데이션 완파’라는 목표를 세워야겠어요!ㅎ

  9. 이성영
    2013년 12월 6일 7:49 오후

    블로그에 링크 스크랩(http://blog.naver.com/aiflower26)했습니다.
    파운데이션이라는 작품을 이번 완전판으로 인해 처음 접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몇십년이나 지난 작품이 맞나 스스로 의심이 들만큼
    장대한 세계관과 SF적인 상상력은 혀를 내두르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