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후속작

밀리언셀러클럽118[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2]

원제 Day by Day Armageddon Beyond Exile

J.L. 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11년 6월 9일 | ISBN 978-89-942-1095-7

패키지 반양장 · 348쪽 | 가격 11,000원

시리즈 밀리언셀러클럽 118 | 분야 호러

책소개

현역 미 해군 장교가 가상의 전염병이 불러온 지구 대재앙의 상황을 일기 형식으로 집필하여 국내외에서 화제가 된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의 후속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Amazon.com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를 지켜온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세계대전 Z』와 함께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 소설에서 손꼽히는 작품이다. 전작에서 핵폭탄과 괴바이러스로 종말이 시작된 시점에서, 군 장교인 주인공과 이웃 존은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탈주를 하게 된다. 그리고 최후에는 비어버린 군 미사일 기지에 안전하게 자리를 잡았으나, 갑자기 공격해 온 약탈자들로 인해 큰 위기를 겪는다. 후속작에서는 괴바이러스의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무정부 상태의 대륙에서 남아 있는 군부대와 의문의 비밀조직,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방사성 좀비 대군 등이 나와 Amazon.com 등에서 전작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들었다. 다소 마니아적인 성향이라고 생각되던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은 국내 출판계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보였는데 『나는 전설이다』가 10만 부, 스티븐 킹의 『셀』이 5만 부, 페이크 다큐 형식의 좀비 소설인 『세계대전Z』가 2만 부, 국내에서 개최된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상 수상작품집이 5000부, 전작인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역시 1만 부의 인기를 얻었다. 현재 제 2회 ZA 문학 공모전이 6월 말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좀비 아포칼립스: 『나는 전설이다』의 작가 리처드 매드슨이 선보인 개념을 감독 조지 로메로가 「시체 3부작」 영화에서 발전시켜 정착시킨 개념이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은 죽은 후 움직이는 시체가 되고, 이 시체는 다른 살아 있는 인간을 물어 전염시킨다. 감독 대니 보일의 「28일 후」, 잭 스나이더의 「새벽의 저주」 등이 대표적인 현대 좀비 영화이며, 해외에서는 인기 게임 외에도 서점가에서는 소설과 만화로 다양한 좀비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일기 형식을 차용하여 현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잡다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시리즈는 이라크전과 각종 테러와의 전쟁 참전 장교인 저자가 군 복무 도중 세상의 종말이 올 때 과연 군인인 자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인기 온라인 연재물이다. 작품의 시작은 1월 1일부터 약 1년 동안 멸망해 가는 세상에서 목숨을 걸고 도주하는 한 군인이 하루하루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적듯 서술하고 있다. 중간 중간 사진이나 밑줄, 그때의 상황을 마치 실제 있었던 일처럼 묘사하고 있어, 아마존에 서평을 남긴 많은 독자들로부터 마치 정말 세상이 멸망하는 상황에 빠진 듯, 현장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저자의 해박한 군사, 정치, 안보 관련 지식을 활용하여 각종 무기와 위기시 발동되는 갖가지 정부의 조치 등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을 뿐 아니라, 미정부의 핵탄두 무분별한 남용 가능성과 그 부작용에 대한 의문을 담아내기도 한다.
혼돈 속 멸망의 세계를 묘사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폭동과 혼란에 빠진 세상의 모습을 작가의 상상력과 결합하여 세밀하게 그려낸다. 전염병 소문이 돌자 마트에서 몸싸움을 하며 사재기를 하는 군중들, 위기 상황에 대처하지 못한 채 내부 분열이 일어난 정부와 군당국, 위급 상황에 대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조차 하지 않다가 생존자들이 대피하기도 전에 핵탄두로 모든 상황을 종결시키려는 무책임한 권력자들의 모습이 비춰진다. 또한 전화조차 불통인 세상에서 지하로 케이블이 깔린 덕에 피해를 받지 않은 인터넷이나 무전기 등이 인류의 마지막 통신 수단이 되거나, 무법 지대에서 좀비만이 아니라 사람을 사냥하는 무리들이 있는가 하면, 모든 걸 포기한 채 자살을 택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속편에서는  장교 하나 없이 고립된 육군 생존자들, 생존을 위해 미군과 협력하는 전직 테러리스트, 최첨단 무기를 보유한 비밀 조직, 방사성 좀비를 연구하려다가 전복당한 군부대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줄거리현역 장교인 ‘나’는 이웃 존과 함께 사지에서 살아나온 후, 자넷, 윌리엄, 타라 등의 생존자와 함께 미국의 비밀 미사일 기지 호텔23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일단의 군부대 생존자들을 구출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호텔23을 군부대 소속으로 접수하려 한다. 결국 ‘나’는 현역 장교 신분을 밝힘으로써 그들을 통제 하에 두고, 별 수 없이 해상에 있는 작전 모함의 지시를 받는 군인 신분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내려온 첫 지시는 해상에서 연락이 끊어진 군함을 구출하라는 것이었다.
J.L. 본(Bourn)
특별히 알려진 바는 없다. 현재 해군 장교로 복무하고 있으며, 이라크 전에 참전하였고, 세계 각지의 테러와의 전쟁에 참전하는 와중에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해외 서평
▶ “깊이가 있고, 감동이 있으며,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있다.”- 브람 스토커 상 수상 작가, 조나단 메이버리
▶ “『세계대전Z』를 제외하곤 천박하고 고어적인 좀비물들 속에서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그야말로 발군이다. 흡인력 넘치고 생생한 현장감이 일품이다.” -트로리티씨닷컴
▶ “모든 사건이 상세하게 잘 기술되어 있으면서도 전혀 이야기의 흐름이 방해받지 않는 매력적인 작품” -어소시에이티드컨텐트닷컴
▶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독자들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본은 일기 형식을 차용하면서 한 숙련된 생존자의 정신세계를 직관적으로 파고든다.”- <일어나 걸어라Rise and Walk>의 작가, 그레고리 솔리스
▶ “일기 형식으로 쓴 소설은 처음이라서, 읽는 내내 새롭고도 반가웠다. 전체 상황이 무척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다음 책이 너무 기다려진다…….”- <어두운 적의Dark Animus>의 작가, 스티븐 클라크
▶ “주인공은 전투, 전략, 총기를 다루는 데에 능숙하다. 하지만 감정과 연민이 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묵묵히 그런 일들을 하고야 마는 남자이기도 하다. 좀비물 팬의 책장이든 일반적인 독자들의 서가이든 간에, 이 작품은 꽂아둘 가치가 있는 한 권의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괴물 도서관Monster Librarian>의 작가, 브렛 조던

작가 소개

J.L. 본

아칸소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현역 해군 장교로 복무하고 있으며,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였다. 『나는 전설이다』, 『스탠드』, 『로드』, 『세계대전Z』등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룬 소설들을 좋아하는 저자는, 참전 중에도 펜을 잡고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세계를 열정적으로 창조하며 인류의 몰락을 그렸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아마존 호러 부문 베스트셀러로 등극 하였으며, 현재 워싱턴에 거주하며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두 번째 이야기를 집필하고 있다.

독자 리뷰(3)
  1. 지 운
    2015년 2월 9일 8:46 오후

    3권 출간 예정은 언제인가요? 2권 나온뒤 읽은 후로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김봉석
    2014년 2월 28일 10:43 오후

    3권은 언제쯤 기다리다 지치겠어요

  3. 조한규
    2013년 8월 30일 7:40 오후

    3권은 출간 안하세요? 3권 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