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원제 SHEROCK HOLMES – THE ITALIAN SECRETARY

칼렙 카 | 옮김 공보경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8년 3월 6일 | ISBN 978-89-601-7116-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40x210 · 288쪽 | 가격 9,000원

책소개

셜록 홈즈 탄생 12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이 출간되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과 그 창조자 코난 도일을 기리는 인기 작가들의 트리뷰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이탈리아인 비서관』은 미국의 인기 역사 추리 소설가인 칼렙 카가 집필하였으며, 출간되자마자 인터넷 서점 아마존 추리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은 앞서 출간되었던 제1편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에 비해 훨씬 추리적 요소가 많은 작품이다. 특히 원작에서만 볼 수 있던 매력적인 장치들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는데, 홈즈의 괴팍한 성격과 이를 바라보는 왓슨의 시선, 귀신 등 비현실적인 것들에 대한 왓슨의 공포감, 모든 사물에 대한 홈즈의 이성적 판단, 홈즈와 허드슨 부인, 형 마이크로프트와의 관계까지 원작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 있다.왓슨과 홈즈, 스코틀랜드의 역사 속으로 향하다.이번 사건의 미스터리는 작품의 배경으로부터 300년 전인 16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의 음악 선생이자 절친한 신하인 다비드 리치오의 살해 사건에 뿌리를 두고 있다. 홈즈와 온화한 성격의 동료 왓슨 박사의 용감한 여정은 홈즈의 별난 형 마이크로프트로부터 암호로 씌어진 전보를 받게 되면서 시작된다. 마이크로프트는 비밀리에 활동하는 왕실의 고위 관료였다. 홈즈와 왓슨 박사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홀리루드 하우스 궁으로 불려가게 되는데, 복원 중인 서쪽 탑 꼭대기에서 건축가와 현장 감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곳은 과거 메리 여왕의 거처이자 정쟁의 표적이 된 리치오가 잔인하게 살해된 장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가끔 머무르는 곳이었기 때문에, 마이크로포트는 이번 살인 사건이 영국을 견제하는 독일 황제의 암살 음모와 깊은 연관이 있을 거라 우려한다.열차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향하던 홈즈와 왓슨은 한 남자의 폭탄 테러를 가까스로 모면하게 된다. 홈즈와 왓슨이 도착한 홀리루드 하우스 궁전에는 이미 흉흉한 소문이 퍼져 있었다. 마치 유령처럼 흐느끼는 여인, 갈기갈기 찢겨 심하게 손상된 시체들, 마르지 않는 피 웅덩이, 형체를 알 수 없는 이탈리아인의 목소리 등으로 인해 메리 여왕과 다비드 리치오의 망령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소문이었다. 그러나 홈즈와 왓슨 박사는 이번 살인 사건이 망령이 아닌 사람에 의해 일어났다고 추측하고 사건을 조사한다.칼렙 카(Caleb Carr)1955년 맨해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아버지는 저널리스트이자 비트 세대의 유명 인물이었던 루시안 카였다. 당대 유명한 소설가와 시인들의 친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 했고, 뉴욕대학교 군사학과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군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역사 추리 미스터리 소설들을 출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세계 20여 개 국에 번역 소개된『정신과의사』를 비롯하여 『어둠의 천사』,『데빌 솔져』와 9.11 테러에 관한 논픽션『테러의 교훈』등이 있다. 현재 군사 역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계간 군사저널 『MHQ』에 군사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언론의 찬사다시 살아 돌아온 것 같은 왓슨의 모습은 마치 코난 도일이 다시 살아나 새로운 작품을 집필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커커스 리뷰미스터리든 역사 추리 소설든 혹은 그저 재미있는 책을 읽으려는 사람이든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 – 라이브러리 저널그 어떤 홈즈 모방 소설보다도 코넌 도일의 정전에 가장 가까운 느낌을 주는, 멋진 작품이다 -셜록키아나닷넷<!–"

작가 소개

칼렙 카

1955년 맨해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아버지는 저널리스트이자 비트 세대의 유명 인물이었던 루시안 카였다. 당대 유명한 소설가와 시인들의 친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 했고, 뉴욕대학교 군사학과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군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역사 추리 미스터리 소설들을 출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세계 20여 개 국에 번역 소개된『정신과의사』를 비롯하여 『어둠의 천사』,『데빌 솔져』와 9.11 테러에 관한 논픽션『테러의 교훈』등이 있다. 현재 군사 역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계간 군사저널 『MHQ』에 군사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