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 회사에가다

아무도 직접 말하지 않는 직장인의 생존 전략

원제 Der kleine Machiavelli

페터 놀, 한스 루돌프 바흐만 | 옮김 김이섭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6년 2월 25일 | ISBN 89-827-3516-x

패키지 변형판 140x208 · 200쪽 | 가격 10,0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작가 소개

페터 놀

스위스 출신으로 독일의 대안 형법 기초를 설계한 저명한 법률학자. 취리히 대학에서 형법학을 가르쳤다.

한스 루돌프 바흐만

마케팅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유럽 유수의 대학과 기업에서 강의했다. 특히 대기업 경영에 관한 다각적인 연구로 독일에서 명성을 얻었다.

김이섭 옮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와 자르브뤼켄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자르브뤼켄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에서 문학 강의를 했으며 명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휴먼 아포리즘 지혜 상자』, 『하인리히 뵐과 휴머니즘』 등이, 옮긴 책으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엘리어트』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