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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를 부수면 영어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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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 정보

부제: 무슨 짓을 해도 영어가 안되는 사람을 위한 책

곽동훈

출판사: 황금가지

발행일: 2006년 1월 5일

ISBN: 89-827-3790-1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268쪽

가격: 9,0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영어 못한다, 부끄럽다? 한국 사회의 세뇌에서 벗어나자! 중고등학교만 나왔으면 이미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입증해 주는 책.


목차

머리말 – 문제는 영어 콤플렉스다1장 나는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2장 나는 네가 영어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3장 영어에 겁먹지 않아도 되는 이유4장 발음과 문법은 장애물이 아니다5장 영어 파워 업, 요령은 있다6장 실전 지침 : 잊지 말아야 할 상식들7장 한국에 가만히 앉아 영어로 얘기하기8장 영어를 잘하려면 민주주의자가 돼라부록 – 상상력을 기르는 실전 예문 모음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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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훈

1966년생. 한양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펄프』 편집장, 영국의 웹디자인 전문지 『cre@te online』 한국판 편집장을 역임했고, 2006년 현재는 편집 디자인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성 망명 정부에 대한 공상>, <베일 벗기기: 기호학으로 풀어 읽는 현대문화>, <웬디 베켓 수녀의 명화 이야기>,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