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음악

원제 La Musica Del Silenzo

안드레아 보첼리 | 옮김 이현경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3년 5월 25일 | ISBN 978-89-827-3548-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38x210 · 328쪽 | 가격 11,0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맹인 소년이 어둠을 딛고 세계적인 테너 가수가 될 때까지, 안드레아 보첼리가 들려주는 인생의 참된 의미 “내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던 꿈들은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깨져 버리고 말았다. 산산조각나 버린 것이다. 하지만 난 몸을 숙여 그 조각들을 하나하나 주웠다. 그리고 이제 끝없는 인내로 그것들을 다시 맞추려고 한다. 그 조각들에게 그 옛날의 찬란한 빛을 돌려줄 것이다.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나는 법을 배워 서서히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도록. 누가 알겠는가. 현실의 장벽을 넘어 저 높은 곳까지 날아갈 수 있을지.” –안드레아 보첼리의 일기 중에서

목차

1. 침묵의 음악 2. 에필로그

작가 소개

안드레아 보첼리

1958년 9월 22일 이탈리아 투스카니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시력을 잃은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피사 대학에 진학해 법률을 전공했다. 법학박사 학위 취득 후 몇해 동안 법정 선임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전망은 별로 없었고, 프랭코 코렐리의 문하생이 되어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음악인의 길에 들어선다.

산레모 가요제 우승을 계기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으며 1995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프로듀서 말라바시의 제작으로 두번째 앨범 ‘Bocelli’를 발표했다. 2000년에 내한하여 정명훈의 지휘로 조수미와 협연을 가졌다.

이현경 옮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탈로 칼비노 연구로 비교문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국가 번역 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외에 『이것이 인간인가』,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권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미의 역사』,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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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