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찾아내는 46가지 방법

원제 The Devil’s Alpabet

쿠르트 E. 코흐 | 옮김 조성기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0년 10월 20일 | ISBN 89-8273-265-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45x208 · 316쪽 | 가격 10,000원

분야 기타

책소개

우리가 미처 모르는 사이, 바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악마의 실체에 관한 충격적인 보고서. 목사인 저자가 전세계에 걸쳐 45년간의 목회 카운슬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영적 병법서이다. 한국을 비롯한 130여 개 국에서 얻은 사례들, 다년간의 목회 활동과 악마적, 사교적 행위에 대한 연구, 자신의 직접 경험에서 나온 지식들을 46가지 방법, 172가지 사례들로 정리했다. 악마의 존재를 실증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그에 대항하여 승리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편집자 리뷰

최근 한국에서는 엽기, 호러, 최면술, 전생 체험 등 각종 오컬트 현상이 유행하고 있다. 인터넷과 PC 통신에 호러 무비 동호회들이 등장하는 것은 뭍론, ≪스크림≫ ≪나는 지난 여름 네가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다≫ ≪블레어 윗치≫ 등 공포를 마케팅 전략으로 삼은 영화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이른바 엽기 문화가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최근의 각종 오컬트 유행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황금가지의 신간 [악마를 찾아내는 46가지 방법] 은 이 질문에 대한 한 해답이다.
이 책은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목사이며 \’악령론\’의 세계적 권위자인 쿠르트 코흐 박사가 정신 의학 및 생리학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등 130여 개 국에서 모은 실례, 그리고 수십 년 동안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저술한 오컬트 현상에 관한 종합 보고서이다.
저자에 따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널리 행해져 온 각종 오컬트 현상은, 다양한 미신과 사교의식의 형태로 악마가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드러내 보이는 수단이다. 악마는 사람들에게 자기 주장들을 성공적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그 주장들을 사람들로 하여금 추진하게 한다. 저자는 오컬트 현상에 유혹 당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의 덫에 걸리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목차

1. 악마의 전모 부적 및 호신패 인지술 점성학 무신론 흑마술과 백마술 피의 서약 카드점 주술 기독교 정신 요망 투시 능력 색소 요법 죽음의 마술 눈 진단법 광신주의 주물 숭배 불 속 걷기 점술 피의 결사단 유령 이단 일반 최면 부적 마술 치료법 암시 최면 최면술 월점 신합리주의 숫자의 상징성 사교 문학 손금 보기 예시와 징조 정신 분석 심령 그래프 사이코메트리 점막대기와 점추 보호막 기념일 강신술 미신 텔레파시 방언 운동 전이 현상 움반다와 마쿰바 사마귀 떼기 요술 요가 2. 미신과의 투쟁 미신의 영향에 관한 개요 미신과의 투쟁 구제의 실례 신약 성서의 교훈 미신과 사교 의식들을 어떤 관점에서 평가할 것인가

작가 소개

쿠르트 E. 코흐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목사이다. 정신 의학, 심리학에 조예가 깊으며 악령론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5대륙 65개 국에서 강론한 바 있는데 1956년에는 한국을 방문하고 난 뒤 전후 한국에 관하여 『박해를 딛고 승리하다』를 저술하였고, 1968년 다시 방문하여 서울 메디컬센터에서 의학자들에게 악령 속박 장애증을 강연하였다. 그 후 한국 교회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정리하여 『한국 교회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소책자를 내놓아 서구 세계에 한국 교회를 소개하기도 했다.

조성기 옮김

1951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1년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1985년 <라하트하헤렙>으로 제9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고, <야훼의 밤>으로 제4회 기독교문화상을, 1991년 중편 ‘우리시대의 소설가’로 15회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06년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왕과 개>, <굴원의 노래>, <통도사 가는 길>, <안티고네의 밤>, 장편소설 <천년동안의 고독>, <아니마, 혹은 여자에 관한 기이한 고백들>, <우리 시대의 사랑>, <에덴의 불칼>, <홍루몽>, <난세지략>, <유일한 평전>, <한경직 평전>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