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1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2

김민영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6년 3월 25일 | ISBN 89-8273-946-7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20 · 592쪽 | 가격 13,000원

책소개

>>한국 스릴러 소설의 명작 – 온라인 게임을 소재로 한 예언적 작품

1999년 처음 출간되어 뛰어난 작품성으로 다양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김민영의 스릴러 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독자의 요구에 따라 제목과 장정을 바꾸어 재간된다. 출간 후 6년간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장르 소설 사이트의 문답란 등에서 끊임없이 추천과 문의가 이어진 끝에 황금가지 밀리언셀러 클럽의 한국 작품선에 편성되어 다시 선보인다. 작중 연도 등을 일부 수정하여 [팔란티어 - 게임중독 살인사건]으로 출간되는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속 판타지 세계와 현실이라는 이중 구조 속에서 프로그래머와 형사인 두 주인공이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배후에 감추어진 음모를 드러내는 내용으로, 집필 당시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던 한국 IT의 오늘을 놀랄 만큼 정확하게 예견했다.

>>오늘의 스릴러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

[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실제로 독자의 말을 빌리면“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퍼센트 느낄 수 있다.(megaskj, 네이버 지식in).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 김민영은 작품 속에 첨단 기술을 둘러싼 음모론과 더불어 정신의학적 복선을 직조해 넣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몰고 간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스릴러 등에서도 볼 수 있는 지적 요소의 배합은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의 완벽한 합일을 통하여 진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

이 작품이 발표된 후 5~6년 사이에 한국은 IT 산업의 비약적 발전으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72퍼센트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IT 강국으로 거듭났다. 빠른 변화는 한편 사회적으로 부작용을 빚어 2000년도에 1000여 건에 지나지 않던 사이버 범죄는 5년 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는데 이중 반수가 온라인 게임에 관련된 범죄이다(200*년 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은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 중독 증세를 보인다고 경고하는데, 굳이 통계 수치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환경이나 온라인 게임의 보급이 불러 온 새 현실은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팔란티어]는 선구자적 작품답게 기존 사회적 관계망을 벗어난 또 다른 세계가 줄 수 있는 해방감과 새로운 집착 등 근본적인 문제를 파고들면서 독자의 주의를 환기한다. 특히 현실에서 드러낼 수 없던 모습을 인터넷 공간에서 ‘악플’이나 ‘마녀사냥’ 등의 방식으로 표출하는 문제를 작중에서 가상현실 부적응이 빚어내는 다중인격 질환에 치환시킴으로써 재미와 구성을 한층 두텁게 했다.

>>소설의 줄거리

2011년,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괴한이 국회의원을 공격하여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프로그래머인 친구 원철로부터 괴한이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의 캐릭터와 흡사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내부에서 단서를 찾아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팔란티어’의 캐릭터들은 조종자의 인격이나 의지와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현실에서 시도한 게임 제작사 추적 또한 외부의 압력으로 무산되고 만다. 게임 속에서 만난 또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현실에서보다 강력한 유대감을 느끼게 된 원철은 사건 조사라는 목적에서 잠시 흔들리는데, 뜻밖의 장소에서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여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현실의 살인은 정말로‘팔란티어’가 만들어 낸 것인가? ‘팔란티어’를 은폐하려는 이들은 과연 무엇을 원하는가?

편집자 리뷰

>>한국 게임 스릴러의 전설적인 작품 1999년 출간되어 뛰어난 작품성으로 극찬을 받으며 다수의 열성팬을 낳은 한국산 스릴러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많은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팔란티어 – 게임중독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꾸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온라인 게임 중독 용의자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가상과 현실의 이중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많은 이들로부터 한국 IT의 미래를 예견한 통찰력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출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포털 사이트의 문답 게시판과 장르 소설 팬사이트에서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추천하는 글과 작품의 재출간을 요구하는 열성 독자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현대 스릴러 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팔란티어\’의 최대 장점은 모든 독자들이 인정하는 굉장한 흡인력이다. 네이버의 문답 게시판에서 한 독자는 이 책에 대해 \”어떤 연령층 어떤 독자라도 재미만은 100% 느낄 수 있다\”라고 강조할 정도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첨단 기술을 둘러싼 각종 음모론과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작가가 선보이는 정신 의학적 복선은 현대 스릴러 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댄 브라운의 \’디지털 포트리스\’ 나 로빈 쿡의 \’의학 소설 시리즈\’ 등 해외 유명 스릴러들도 이러한 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테크노 스릴러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된 방식은 \’팔란티어\’가 처음 선보인다. >>현대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예견하고 비판한 화제작한국은 지난 5년 사이에 무려 72%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로서 거듭났으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으로 2000년 불과 1000여 건에 달하던 사이버 범죄가 5년만에 10만여 건으로 폭증했으며, 이중 50%는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다(경찰청 수사국 발표). 정보문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게임중독 증세를 보며, 온라인 게임으로 범죄에 빠져든 청소년은 연간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소설 \’팔란티어\’는 이런 게임 중독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현실에서는 평범하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악플러\’, \’마녀몰이꾼\’ 등 각종 선동자가 되는 이중성을 작품 속에서 가상 현실 부적응이 만들어낸 다중인격으로 풀어내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소설의 줄거리2011년, 백주 대낮에 국회의원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수사팀의 형사 장욱은 친구 원철로부터 첨단 온라인 게임 \’팔란티어\’ 속 캐릭터와 괴한이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게임 속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무의식으로 조종하는 원철의 게임 캐릭터 \’보로미어\’가 예상에 없던 돌출 행동을 일삼아 컨트롤에 애를 먹는다. 진척이 더디자 형사 장욱은 게임 회사를 급습하고, 살인자의 물품을 빼돌려 조사하는 등 동분서주하지만 오히려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강압적 수사 압력을 받고 수사팀에서 제외되고 만다. 그 와중에 원철은 \’팔란티어\’ 안에서 우연히 괴한의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살인 사건과 온라인 게임은 연관된 것인가?
미디어 리뷰
폭발력 있는 구성과 안정된 문장을 자랑한다. 저자 특유의 다양한 독서 체험에서 우러난 세계관이 작가의 문제 의식을 신뢰할 수 있게 하며, 스릴러 특유의 스피디한 문장과 게임 세계라는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 문화일보사이버 시대 인간의 내적 갈등을 때로는 스릴러로, 한편으론 정신 의학 분석 기법으로, 때로는 판타지라는 장치를 통해 꼼꼼히 묘사한다. 한번 손에 잡으면 절대 놓을 수 없다. – 조선일보한국의 마이클 크라이튼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작가 의사의 탄생. 탄탄한 이과적 교양을 바탕으로 한 사회와 인간 조건들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탐구가 돋보인다. – 일간스포츠*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사*최고라고 말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은 몇 안되는 소설. – 치류 매트릭스의 액션과 재미를 능가하는 게임소설계의 명작! -눈고양이 책을 펼친 순간, 저는 팔란티어에서 숨쉬고 있었습니다. – 스카르 밤새고 싶을때 박카스 대신! -라세엄마 당신의 영혼 속 또다른 자아가 지금 눈을 뜬다. -키 현실에 대한 반추는 마지막 페이지가 끝나면 그제서야 시작이다. – 호라이즌 어떤 게임소설도 이 책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 cg2k 아무리 찾아 헤매도 구할 수 없던 저주받은 걸작! 이번에 나오면 꼭 삽니다 – 밀크 꿈과 현실이 사이버 스페이스를 통해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파라군 미칠듯한 흡인력, 놀라운 구성력, 예리한 주제의식을 겸비한 완벽한 소설을 읽고 싶다면 강력 추천. -나름

목차

프롤로그제1장 그림자 동굴제2장 빛의 섬들제3장 현자의 조언제4장 두 친구 제5장 메아리 숲제6장 불청객제7장 2중 나선제8장 호기심의 종점제9장 사제의 맹세제10장 난파선제11장 영혼이 춤추는 숲

작가 소개

김민영

1967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병원 일반외과를 수료하였다. 1999년 가상 현실에 대한 인간 정신의 부적응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내놓았다. 2003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맥킨지 컨설팅 서울 및 실리콘 밸리 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