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달리아 2

원제 Black Dahlia

제임스 엘로이 | 옮김 이종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6년 12월 10일 | ISBN 978-89-8273-993-4

패키지 반양장 · 신국변형 140x220 · 308쪽 | 가격 8,500원

책소개

1940년대 로스엔젤레스에서 일어난 희대의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실화소설. 타락한 관료와 부패로 얼룩진 사회를 흡인력 있는 전개와 개성 넘치는 인물로 그려낸다. 작가 제임스 엘로이가 쓴 ‘LA 4부작’ 에 포함되며, 시리즈의 한 작품인 <LA 컨피덴셜>과 함께 영화화되었다.1947년 1월 15일, 할리우드 시내의 빈터에서 젊은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스타가 되기 위해 도시의 밑바닥을 전전하던 여성의 처참한 최후. 검은 드레스에 칠흑 같은 머리카락을 지닌 여인을 언론에서는 ‘블랙 달리아’라는 별명으로 대서특필한다. 당시 가장 촉망받던 두 형사가 이 사건을 맡게 되면서, 가려져 있던 할리우드의 뒷세계가 드러난다.

목차

2권제2장 39번 노턴 로 (하)제3장 케이와 마들린제4장 엘리자베스옮긴이의 말로망 누아르의 압권

작가 소개

제임스 엘로이

1948년에 태어났다. 열 살 때 어머니가 강간 살해를 당했으며, 그 충격으로 군에 입대할 때까지 오랫동안 부랑아와 알코올 중독자로 살아갔다. 군 제대 후, 1981년 <브라운의 진혼곡(Browns’s Requiem)>으로 데뷔, 이듬해에 <클랜데스틴(Clandestine)>을 발표했다.

5년간 미국의 가장 충격적인 살인 사건인 ‘블랙 달리아’ 사건을 소설로 재구성하기 위해 칩거하였다. 이 작품은 1987년 발표되어 평단과 대중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블랙 달리아> 이후 1992년까지 <LA 컨피덴셜>을 포함한 LA 4부작을 완성하였다. 이 시리즈로 추리계의 헤밍웨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블랙 달리아>와 <LA 컨피덴셜>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종인 옮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 성균관대 전문 번역가 양성 고정 교수를 역임했다.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전문번역가로 가는 길>, <번역은 내 운명>(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성서의 역사>, <자서전>(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팅거, 테일러, 솔저, 스파이>, <축복받은 집>, <비블리오테라피>, <만약에>, <영어의 탄생>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