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의 섬

원제 Shutter Island

데니스 루헤인 | 옮김 김승욱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4년 7월 21일 | ISBN 978-89-8273-832-6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20 · 500쪽 | 가격 12,000원

책소개

1954년, 정신병으로 살인을 저지른 환자들만 격리 수용한 셔터 섬에서 환자 한 명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두 명의 연방 보안관이 파견되고, 그들은 도망친 환자가 남겨둔 의문의 암호와 흔적들을 단서로 환자의 행방을 뒤쫓는다. 그러던 중에 연방 보안관들은 셔터 섬의 관리 조직이 수용된 환자를 대상으로 경안와 전두엽 절제술(눈을 통해 송곳을 넣어 뇌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불법적으로 시술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이 시술에 대한 구체적은 정보를 얻기 위해 병동의 환자들과 병동 관련자들을 찾아 조사한다. 그러나 마침 몰아닥친 거대한 폭풍으로 육지와의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에서 두 연방 보안관은 병원 배후 세력이 이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두 연방 보안관은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사건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가장 위험한 C 병동에 잠입한다. 그러나 두 연방 보안관은 폭풍으로 무력화된 병동의 치안 시설을 뚫고 쏟아져 나온 정신병자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과 긴장감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으로 2003년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Amazon.com 베스트셀러, Amazon.com,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이 된 화제작이다. 200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수상 및 주요 부문에 대거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미스틱 리버」의 원작 소설가 ‘데니스 루헤인’의 최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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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미스틱 러버」로 현대 미국의 대표적 범죄 스릴러 소설 작가로 등극한 데니스 루헤인의 최신작.뛰어난 문학성으로 평단과 독자의 찬사를 한몸에 받은 최신 범죄 스릴러 Amazon.com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세계적인 추리 문학 상인 앤소니 상 및 배리 상 수상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 수상

목차

레스터 시핸 박사의 일기 첫째 날, 레이첼 둘째 날, 레이디스 셋째 날, 67번째 환자 넷째 날, 형편없는 뱃사람 에필로그

작가 소개

데니스 루헤인

작가 데니스 루헤인은 플로리다 대학원 시절, 미국 현대 단편문학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 등을 사숙(私淑)하며 작가로서 꿈을 키웠다. 그러나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석사 학위를 소지한 작가 지망생이 보스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는 리츠 칼튼 호텔의 주차 요원으로서 일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그가 오랜 시간의 준비를 거쳐 1994년에 발표한 첫 작품 『전쟁 전 한 잔』은 그에게 ‘셰이머스 상’의 영애를 안겨주었고, 이후 『어둠아, 내 손을 잡아』, 『신성』,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부르는 기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평단의 주목을 끌었다. 그의 작품은,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과 멈추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플롯, 그리고 보스턴의 어두운 과거를 훑어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으로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니스 루헤인은 올해 초 자신의 주도로 스티븐 킹을 비롯하여 147명의 미국 유명 작가들의 반전 서명을 받아, 《뉴욕타임스》의 한 면 전체를 미국 정부에 보내는 반전 서한으로 작성하여 광고 형식으로 내보내기도 하는 등 미국 내에서 이라크전에 대한 반전 목소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김승욱 옮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리스본 쟁탈전』,『동굴』, 『톨킨』, 『살인자들의 섬』, 『아스피린의 역사』, 『소크라테스의 재판』, 『망할 놈의 나라 압수르디스탄』, 『신은 위대하지 않다』, 『행복의 지도』, 『깊은 밤을 날아서』, 『분노의 포도』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