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빛 2

원제 The Sparrow

메리 도리아 러셀 | 옮김 형선호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1997년 6월 30일 | ISBN 89-827-3105-9

패키지 변형판 148x225 · 372쪽 | 가격 7,000원

분야 SF

책소개

1998년 팁트리 상을 수상한 1990년대의 가장 독특한 SF 소설. 스텔라 마리스 호는 젊고 이지적인 예수회의 신부 산도즈를 포함한 일곱 승무원의 운명을 싣고 낯선 외계로 떠난다. 그들을 이끈 것은 머나먼 미지의 세계에서 들려오는 환상의 노랫소리였다.

편집자 리뷰

1990년대 선보인 가장 독특한 SF소설. 1998년 팁트리 상을 수상했다. 스텔라 마리스 호는 젊고 이지적인 예수회의 신부 산도즈를 포함한 일곱 승무원의 운명을 싣고 낯선 외계로 떠난다. 그들을 이끈 것은 머나먼 미지의 세계에서 들려오는 천상의 노랫소리였다.그러나 신의 기적과 참된 휴머니즘의 세계를 꿈꾼 탐험대의 승무원들을 맞이한 것은 이질적인 세계의 오해와 비극, 살인과 매춘, 강간뿐. 결국 한때 살아 있는 성인으로까지 추앙받던 산도즈 신부만이 탐험대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 지구로 귀환한다. 신의 사명을 저버린 산도즈 신부에게 쏟아지는 멸시와 분노의 소리들. 그 낯선 별에서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보았는가? 지은이 러셀은 간결하고 부드러운 문장과 톡톡튀는 재치로 탐사 과정을 추적하며, 혼란스러운 도덕적 문제들을 추적하는 중에 인간적인 매력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작가 소개

메리 도리아 러셀

일리노이 대에서 문화 인류학을 전공했고 노스이스턴 대학에서 사회 인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간 대학에서 생물학적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고인류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저술했다.

형선호 옮김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한 후, 잠시 영어 강사를 하다가 10년 넘게 전문 번역가로 일을 했다. 그동안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는데, 잘 알려진 책으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보보스>, <선물> 등이 있다. 지금은 <형미디어>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독자적인 번역작가의 길을 걷고 있으며, 특히 <바이링궐 세계명작> 시리즈의 완성에 몰두하고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