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묘약

원제 Die Elixiere des Teufels

E.T.A. 호프만 | 옮김 박계수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02년 7월 15일 | ISBN 89-827-3565-8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33x157 · 472쪽 | 가격 10,000원

시리즈 환상문학 전집 1 | 분야 호러

책소개

도플갱어를 통해서 본 광기와 정체성에 대한 탐구 이 작품은 1815년에 발표된 호프만의 첫번째 장편소설로, 영국의 고딕 소설에서 발전된 독일의 괴기 소설의 전통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18세기 괴기 소설의 다양한 모티프들과 함께 정신병리학적 현상, 그리고 기독교적 요소가 소설 전체에 짙게 배어 있다.

목차

발행인의 서언제1부 1. 어린 시절과 수도원의 삶2. 세상 속으로3. 여행의 모험4. 궁정 생활제2부1. 전환점2. 회개3. 구원옮긴이의 말「환상문학전집」을 기획하며

작가 소개

E.T.A. 호프만

1776년 프로이센의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공부하여 1822년 46세를 일기로 베를린에서 사망하기까지 낮에는 빈틈 없는 법관으로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쓰거나 작곡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그 유명한 이중 생활을 영위한다.

1814년 작품집 <칼로 풍의 환상곡>을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해서 십 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놀랄 만한 문학적 업적을 남겼고, 오페라 작곡을 비롯하여 작곡가이자 음악 이론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

또한 호프만은 도스토예프스키, 고골, 보들레르, 발작, 포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차이코프스키는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기초로 하여 ‘호두까기 인형’을 작곡했으며, 오펜바흐는 그의 기이한 생애를 ‘호프만 이야기’라는 오페라로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악마의 묘약>, <숫코양이 무르의 인생관>, 중편소설 <스퀴데리 양>, 작품집 <세라피온의 형제들>, <야상곡>, 동화 <호두까기 인형>, <브람빌라 공주>, <마이스터 폴로> 등이 있다.

박계수 옮김

 독문학 박사. 번역문학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화여대, 총신대, 장신대 등에서 강의를 역임하였다.

 E.T.A. 호프만의 「악마의 묘약」을 우리말로 옮겨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고, 「티베트에서의 7년」, 「시간」, 「괴테에게 길을 묻다」, 「은밀함」, 「누들」, 「장벽 넘어 너에게」, 「위대한 항해자 마젤란」, 「항해역사」 등을 번역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