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에소릴의 드래곤

이영도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20년 5월 14일 | ISBN 979-11-58886-80-6

패키지 | 가격 4,000원

책소개

“괜찮을 거예요. 공주님. 우리는 반드시 란데셀리암이 입맛 떨어지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용에게 간택되어 식용으로 잡혀 온 공주와 사슴 인간,
이들을 구하기 위한 최강의 기사 더스번 칼파랑과 늑대 여인 사란디테의 좌충우돌 모험극!

2009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발표된 이영도 작가의 대표 단편을
성우들의 명 연기와 풍부한 음향이 더해진 오디오 드라마로 새롭게 만나다!

에소릴을 통치하는 거대한 용 란데셀리암이 어느 날 나리메 공주를 납치한다. 무적의 무사로 통하는 더스번 경이 조만간 공주를 구하러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나리메 공주는 용에게 잡아먹히거나 저급한 소문에 휩싸인 기사와 결혼하거나의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억울하고 짜증스럽기만 하다. 나리메 공주는 용의 후식으로 잡혀 온 사슴 인간 남자 조빈과 함께 자신들이 얼마나 맛이 없는지에 대해 피력하며 드래곤의 ‘밥맛’을 떨어뜨리기 위한 작전을 꾀한다. 한편, 공주를 구하기 위해 에소릴 성으로 향하던 더스번 경은 사슴 인간 연인을 구출하러 간다는 늑대 여인 사란디테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각자의 목표물을 구출하기 위한 여정에 동행하게 되는데…….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한 용의 매력적인 화술, 이질적 성향을 지닌 존재들의 흥미로운 모순과 유머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이영도 작가의 대표 판타지 단편소설.

원작 단편 바로 읽기(브릿G) 

작가 소개

이영도

1972년에 태어났다.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로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7년 가을 컴퓨터 통신 하이텔에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 라자』를 연재했다. 일만 삼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부흥의 전기를 마련했다. 1년 후 내놓은 『퓨처워커』는 한층 심도 있는 주제와 새로운 구성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 『폴라리스 랩소디』를 출간하여 완성된 작품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이 작품은 기존의 반양장 형태의 서적 외에도 500부 한정으로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되어 단숨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장대한 구상 위에 집필하여 2003년 내놓은 대작 『눈물을 마시는 새』는 한국적 소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판타지 대하소설로 새로운 이영도 붐을 일으켰다.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 잡은 『드래곤 라자』는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일본에서 현재까지 40만 부, 대만에서 30만 부, 중국에서는 10만 부가 판매되는 등 아시아 각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그림자 자국』, 『피를 마시는 새』, 『오버 더 호라이즌』, 『오늘의 장르 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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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보

발행일 2020년 5월 14일

ISBN 979-11-58886-80-6 | 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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