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 홈즈와 핏빛 우울

원제 シャーリー・ホームズと緋色の憂鬱

다카도노 마도카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17년 8월 11일 | ISBN 979-11-588-8306-5

패키지 반양장 · 46판 128x188mm · 232쪽 | 가격 12,000원

시리즈 LL | 분야 추리·스릴러

책소개

역사상 가장 유명한 탐정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 『셜리 홈즈의 핏빛 우울』은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여성 홈즈와 왓슨 콤비의 활약을 그린 독특한 추리 소설이다. 두 캐릭터의 성별을 역전했다는 점에서부터 흥미를 자극하는 이 작품은 현대 런던을 무대로 한 BBC 드라마 「셜록」과 여성 왓슨이 등장하는 CBS 드라마 「엘리멘트리」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일종의 ‘패스티시의 패스티시’라 할 수 있다. 화자인 조 왓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다가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무렵 귀국한 후 런던 경시청의 고문탐정 셜리 홈즈와 함께 베이커 가 221B번지에서 살며 런던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게 된다. 경쾌한 콤비의 활약뿐 아니라, 221B의 집주인 허드슨 부인이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나오는 등 코난 도일의 원작과는 다른 기발한 설정들을 찾아보는 묘미가 쏠쏠하다.

목차

프롤로그 7
셜리 홈즈와 핏빛 우울 11
셜리 홈즈와 디오게네스 클럽 190

작가 소개

다카도노 마도카

1976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무코가와 여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2000년 『마그다밀리아 세 개의 별』로 제4회 가도카와학원소설대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3년에는 『커밍아웃』으로 제1회 에키나카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일반 소설에서부터 라이트노블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출간하고 있으며, 만화 스토리 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대표 작품으로는 라이트노블 시리즈 「총희」,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화이트」, 「칼리」 등이 있으며, 일반 소설 시리즈인 「토칸―특별국세징수관」, 「상류계급―후쿠마루 백화점 외판부」는 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