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트러몰로지스트1 – 괴물학자와 제자

원제 The Monstrumologist

릭 얀시

출판사 황금가지 | 발행일 2017년 5월 26일 | ISBN 979-11-588-8261-7

패키지 반양장 · 476쪽 | 가격 14,800원

분야 판타지, 호러

책소개

19세기 말엽 미국을 배경으로 괴물학자라는 색다른 직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몬스트러몰로지스트』 시리즈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추리 요소와 영상을 방불케하는 활극, 그리고 괴팍하고 기괴한 성격의 괴물학자들뿐 아니라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지옥에서 보낸 한철」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 등 여러 실존인물들이 풀어내는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다. 이처럼 흥미로운 소재와 작품성으로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 수상을 비롯하여 북리스트 에디터스 초이스 YA 부문 수상, 미국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YALSA)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도서 선정, 플로리다 북 어워드 실버 메달 수상 등을 석권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 워너브러더스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하였다.

“H.P. 러브크래프트와 다른 수많은 작가 및 실존인물들에 대한 경의로 가득한 윌의 지성 넘치는 일기는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당대의 과학 이론, 그리고 소년의 성장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워스롭 박사와 윌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과학과 도덕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커커스 리뷰

[줄거리]

작가 ‘릭 얀시’는 1876년 출생했고 최근까지 생존했다고 주장한 윌리엄 제임스 헨리라는 이의 일기를 입수하게 된다. 13권으로 나뉘어진 일기는 12세의 고아 소년 윌 헨리와 그의 스승인 괴팍한 성격의 괴물학자 펠리노어 워스롭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첫권은 1888년의 어느 날 밤 한 도굴꾼이 워스롭에게 도굴 중에 발견한 시체 한 구를 배달하면서 시작되는데, 이는 앞으로 다가올 머리 없는 식인 괴물인 안트로포파기떼의 습격을 예고한 것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2007년 6월 ― 9

1권 자손 ― 15
1장 “가장 이상한 점.” ― 17
2장 “이 아이의 봉사는 내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오.” ― 39
3장 “내 가설을 재고해야 할 것 같구나.” ― 66
4장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 90
5장 “가끔은 외롭습니다.” ― 122
6장 “웬 파리지?” ― 139

2권 잔재 ― 205
7장 “너한테 실망했다.” ― 207
8장 “나는 과학자다.” ― 245
9장 “자네한테 보여 줄 게 있네.” ― 280
10장 “이 일에 최적임자야.” ― 294

3권 학살 ― 321
11장 “선택의 여지가 없소.” ― 323
12장 “악마의 구유.” ― 377
13장 “당신이 짊어진 그의 짐.” ― 441

에필로그: 2008년 5월 ― 468

작가 소개

릭 얀시

2005년, 엑스칼리버와 비밀 기사단을 소재로 한 「알프레드 크롭」 시리즈(전3권)가 《퍼블리셔스 위클리》’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고, 카네기 메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인기 작가로 발돋움한다. 이 시리즈는 15개국에 판권이 팔려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후 「Teddy Ruzak」 시리즈에 이어 2010년 「몬스트러몰로지스트」 시리즈를 발표하며 다시한번 큰 인기를 얻는데, 특히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선정한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워너 브라더스에서 4부작 영화로 제작 중이다. 2013년엔 『제5 침공』을 발표하며 영화화와 함께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기도 하였다.

독자 리뷰